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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은
   현대車 ‘차종별 역사’ 기록
왜 소비자들은 유독 엘란트라와 쏘나타에 열광했을까? 캐나다 브로몽 현지 생산공장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차 전차종의 기획부터 설계,디자인,개발,마케팅,애프터서비스(A/S)에 이르는 모든 성공과 실패의 과정들이 하나의 기록으로 만들어진다.

7일 현대차 측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역사기록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역사 기록이란 현대차의 각 공장에서 벌어졌던 신차 개발,신공장 건설 등 주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그 배경 및 과정을 기록하고 그 공과를 점검하는 작업이다. 특히 품질·원가·일정 등에 대한 성공 및 실패의 원인을 파악해 향후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상품기획,신차개발,공장 운영,마케팅 등에 있어 개선점을 찾겠다는 취지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30일 김동진 사장을 TFT長으로 해 상용사업본부를 제외한 7개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역사기록 개시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회사 측은 현재 스테디셀러인 소나타를 중심으로 역사를 기록해가고 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오는 2월까지 1단계로 현대차 울산 1,2,3 공장과 아산 공장,인도 첸나이 공장 등을 대상으로 그간 생산했던 엑셀,엑센트,베르나,엘란트라,라비타 등의 기획부터 생산,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록할 예정이다. 3월 이후 2단계 작업 때는 대상 프로젝트 및 차종을 전차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역사기록 작업은 지난해 8월 당시 기획실 정의선 전무(현 부사장)의 발의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차종과 관련 생산공장의 운영에 관한 성공뿐 아니라 실패의 사례들을 적시되고 이를 거울 삼아 더나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취지여서 사내·외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유수 자동차 메이커들이 모두 갖고 있는 역사기록을 2010년 글로벌 톱5 진출을 목표로 하는 현대차가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성에서 출발했다”며 “올 9월경 완성해 책자 등으로 만들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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