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타 차량 중량 허위광고  

 

        아래는 2003. 01. 26과 2003. 02. 10과 2003. 03. 13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뉴 EF 쏘나타의 제원을 캡쳐한 것입니다.

     2003. 01. 10 자기인증제가 시작되자 종전에 거짓말 하던 중량을 일부만 자백하였습니다.①④

     차량중량을 일부 사실(?)대로 자백하는 과정에서 종전 중량과 새로운 중량이 공존하는 아주 웃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쏘나타 2.5 V6의 중량을 1,470kg, 1,487kg으로 광고하다가 1,350kg으로 광고하고 있으니 말도 안 되게 무려 137kg이나 속이고 있었습니다.

     쏘나타 2.0 DOHC도 중량을 1,445kg과 1,325kg으로 함께 광고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쏘나타 2.0 DOHC Auto는 중량을 1,460kg과 1,340kg으로 함께 광고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발표를 액면 그대로 믿어 준다고 해도 쏘나타2.0의 중량은 과거에 명백하게 9.0%나 속였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발표를 액면 그대로 믿어 준다고 해도 쏘나타2.5의 중량은 과거에 명백하게 10.1%나 속였습니다.  

     그러나 2003. 02. 10 경 쏘나타 2.5 모델은 다시 이전의 허위광고로 돌아 갔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중량를 밝혀 놓은 것이 불만스러웠던 모양이고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도 없는 듯 보이자 다시 슬쩍 바꾸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2003. 03. 13 경 종전 중량과 새로운 중량이 공존하던 것을 새 자료로 바꾸어 놓으며  계속 거짓말을 하던 2.0 CVT 모델의 중량까지도

     자백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출력을 4% 이상 속인 것에 대하여 사죄와 보상을 하며 온갖 난리법석을 떨었던 현대자동차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쏘나타 중량을 무려 10.1%나 속였으니 어떻게 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주)  ① - 구렁이 담 넘어가듯 과장광고 했던 자료를 슬쩍 바꿔치기,
             - 자료를 바꿔 놓고도 별 다른 반응이 없자  또 다시 종전 과장광고 자료로 바꿔치기
            ③ - 계속 과장광고로 버티다가 실토하기
            ④ - 차량제원을 현실화 시키는 척하며 자료를 바꾸는 시늉만 조금 내기
            ⑤ - 끝까지 종전의 허위 과장광고로 계속 버티기
  

 

(괄호 안의 숫자는 Auto 차량임)    

 

1.8 DOHC

2.0 DOHC

2.0 DOHC CVT

2.5 V6 DOHC

종전중량 (98. 03~03. 01)

1,425 (1,440)kg

1,325? 1,445kg???

1,402kg

1,470kg? 1,350kg???

1차 수정중량
(03. 01.26)

상단 제원부

1,425 (1,440)kg

1,445 (1,460)kg

표시 없음

1,470kg

하단 연비부

1,427 (1,445)kg

1,325 (1,340)kg

1,402kg

1,487kg

2차 번복중량
(03. 02. 10)

상단 제원부

1,425 (1,440)kg

1,445 (1,460)kg

표시 없음

1,470kg

하단 연비부

1,427 (1,445)kg

1,325 (1,340)kg

1,402kg

1,350kg

3차 수정중량
(03. 03. 13)

상단 제원부

1,425 (1,440)kg

1,445 (1,460)kg

표시 없음

1,470kg

하단 연비부

1,427 (1,445)kg

1,445 (1,458)kg

1,470kg

1,487kg

허위 축소 정도

-?.?%

-9.0%

-4.8%

-10.1%

비고

전 모델 공히 중량릉 적게 속이고 있었음.

 

     ◈ 증거 1 - 현대홈페이지 수정 후의 뉴 EF 쏘나타 제원표 (2003. 01. 26 캡쳐)

 

     ◈ 증거 2 - 현대홈페이지 수정 후 다시 종전처럼 과장한 뉴 EF 쏘나타 제원표 (2003. 02. 10)

 

     ◈ 증거 3 - 또 다시 번복하며 바꾸어 놓은 자백한 제원표 (2003. 0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