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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1-30 |
|
| 제
목 |
회장님 잘 들어 가셨는지요? |
조회 |
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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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께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해 헤어지는 바람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오늘 식사 잘 먹었습니다
차소연의 작은 offㅣline 모입이 있었습니다(벙개)
회장님 외 다른 분들과 많은 야그를 나누었습니다
회의 내용은 아니지만 사담을 늘어놓자면
현다이 아랫직원과는 상대할 시기는 지난다 입니다
즉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을 먹듯이 직원이 잘못하면 사장이 욕을
먹어야지요 그런데 사장도 아무런 반성이 없다면
당연히 회장에게로 잘못을 질타해야 겠지요
그리하여 이젠 최고 경영자와 일자무식을 논할려고 한다는
이런 야그...
갈수록 사악무도해지는 현다이의 만행을 보고있자니
이것이 남의 야그가 아니구나 !
나에게도 현다이에서 이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치가 떨림니다
고객께 정성어린 친절을 베풀어도 시원치 않은 판국에
오히려 협박으로 일을 마무리 지을려고 하는 현다이
그들의 앞날이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들이야 앞으로 현다이/기아 자동차 안사면 그만이지만
아무쪼록 많은 휘님들과 함께 자리를 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차소연 12월 행사를 거행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특정 지역이 아닌 게릴라 캠페인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게릴라 캠페인에 많은 참석 부탁드리면서
1차 캠페인 관련 내용은 조만간에 올리겠습니다
끝으로 회장님 오늘 저녁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속이 든든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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