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그랜져 XG의 연비 저하

         현대자동차는 뉴 EF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동종 차량의 설계변경에 대하여 제조사는 재형식승인을 받아야 할 의무가 없다."고 당당히 주장하다가
      SBS 8시 뉴스에서 문제 제기를 당했던 일(2001. 11)도 있었습니다.      
      "동종 차량의 설계변경에 대하여 제조사는 재형식승인을 받아야 할 의무가 없다."는 주장은 2001년 1월 출시된 뉴 EF 쏘나타의 취급설명서의
      맨 앞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설계변경에 대하여 제조사는 재형식승인을 받아야 할 의무가 없다는 주장

    쏘나타 취급설명서 보기 

 

      그러나 그 후 2002년 4월 뉴 그랜져 XG를 출시할 때는 현대자동차가 주장하는 '동종차량의 설계변경'임에도 불구하고 연비를 재측정 당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정정당한 폭은 엄청났으며 아래 표와 같이 연비가 최저 11.6%에서 최고 무려 16.5%까지 하락하였습니다.
      2003. 01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개편 시에는 다시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2002. 04 뉴 그랜져 XG 출시 당시에 재측정하였기 때문에 재차 측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표준연비 및 중량의 변화

 

3.0 V6

2.5 V6

2.0 V6 (Auto)

연비

중량

연비

증량

연비

중량

종전연비 (그랜져 XG)

9.6km

1,580kg

10.7km

1,520kg ?

11.3km

1,470kg

재측정 후 (뉴 그랜져 XG)

8.6km

1,666kg

9.3km

1,577kg

9.7km

1,550kg

연비저하 및 중량증가 정도

11.6%

5,4%

15.1%

3.7%

16.5%

7.0%

비고

전 모델 공히 연비가 10% 이상 떨어졌음.


      에너지 등급의 변화

 

3.0 V6

2.5 V6

2.0 V6 (Auto)

종전연비 (그랜져 XG)

1등급

2등급

3등급

재측정 후 (뉴 그랜져 XG)

2등급

3등급

4등급

등급 하락 정도

1등급

1등급

1등급

비고

전 모델 공히 등급이 떨어졌음


*에너지 군(群):

  3.0 (2,972cc) : 7군, 2.5 (2,493cc) : 6군, 2.0 (1,998cc) : 5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