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3일 엔진오일 교환(18년 더뉴카니발 3.3 가솔린 4만km)으로 입고,
정비 중 정비사 부주의로 차량 파손-(조수석 범퍼, 조수석 휀더)
조치해 주겠다 구두 약속(대차 요청) 후 정비 일정이 안나온다, 대차 확인해보겠다 등의 이유로 수리 불이행.
문자 및 전화로도 확인한 후 연락 주겠다는 말만 있고, 후조치가 없음.
2월 23일 전화로 24일 입고하면 차량 수리 및 대차 약속. 24일 입고. 대차로 기아 모닝 출동차량 배차.
거부 후 보험 수리 요청 및 보험 접수 번호 요청.
정비사 개인 사비로 지불해야한다고 함(작업 도중 일어난 사고로 인해 개인이 사비 처리하는 것은 부당함).
거부 후 서비스센터 보험 요청. 공장장 전화와서 정비사 개인 차량으로 사고 난 것처럼 해서 보험 처리하자고 종용.
거부(보험 사기).
생활배상보험 처리 약속. 생활 배상보험 처리가 안된다고 경산서비스에서 수리하고 대차해주겠다고 함.
신뢰가 깨져서 직접 수리하고 렌트 후 청구하겠다고 함.
25일 렌트 및 수리비 지급할 수 없다고 통보. - 렌트차량가액을 12만원/일만 지급하겠다.
차량 기타 수리비(유리막코팅) 지급도 과하므로 차량 수리비도 지급할 수 없다고 통보.
법적조치하겠다고 하겠다고하니 마음대로 하라고 함.
이상이 개요입니다.
차량 담당 정비사 분이 성실하고 친절하셔서 1월 23일 차량 파손 시에도 센터에서 잘 수리만
해돌라고 말씀드렸었고, 기타 유리막 부분은 감내할려고 했었으나,
한달이라는 시간을 끌어왔고, 2월 24일 대차 시에도 모닝 가져가라고 할때도 모닝 타면 되지라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기아 출동차량(기아서비스 마크)을 대차라고 타고 가라고 하니
사람을 무시해도 이런 무시가 없습니다.
제가 할 배려는 충분히 했다고 보고, 권리를 찾을려고 합니다.
포항 오토큐 협력업체 관리쪽 분과도 통화를 했지만 전혀 해결이 안됩니다.
렌트 업체에서 카니발 3.3 가솔린 차량과 동일한 차량이 없으니, 수입차를 타고 가시고
청구는 카니발 3.3 가솔린 차량 금액으로 청구하겠다고 하였으나, 경산서비스에서는
수입차도 안되고 12만원/일 밖에 지급 할 수 없다고 하고, 유리막 코팅까지 무리한 요구를 하므로,
수리비까지 지급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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