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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업데이트된 메뉴에 대한 소개나 행사소식 등을 올려놓겠습니다. |
| 작성자 |
신정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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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현대 녹슨차를 신차로 팔다니!!! |
조회 |
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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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대가 아주싫어 졌다 얼마전 10월 25일 저녁에 NEW EF 소나타를 구입 인수받았는데
다음날 아침 조수측 뒷타이어알루미늄휠에 "BS" 라는 글자가 매직으로 적혀 있었다
그리고 엔진룸에는 녹이 쓸어 있었고 좌우측의 쇼바에도 녹이 쓸어 있었다
시동 또한 1번에 걸리지 않고 길게 키를 돌려야 시동이 걸렸다
그래서 현대사이트와 영업소 담당자 그리고 주재원이라는 사람들에게 차를 보였다
나는 신차가 이렇게 되었으니 기분 나빠서 못타겠고 하자제품 산기분이라 다른 차로
바꿔 달랬지만 현대자동차 관계자는수리는 해드리지만 바꿔줄수는 없다고 했다
도대체 몇 천 만원씩 주고 왜 신차를 구매를 하였으며 차라리 중고 시장에서
몇백만원 싸게 임시 번호 차를구입하는게 났지 고액의 제품에비해 사후 관리가 이렇게
엉망인줄은 정말 몰랐다 그리고 다른 제품구입또는 계약을 맺을시 7일 안에는 얼마든지
바꾸던지 아님 취소가 가능한데 데 차는 왜 고객이 제품 선별 권리와 선택의 권리를 주지도
않고 한번 출고 제품은 반품이안된다는 것인가 요즘 같은 세계화 시대에 현대의 독점 장사
정말 기분 나쁘다
한번 계약하고 나면 개떡 같은 차를 주고도 그냥 타고 다니란 말인가
난 외산 차를 사는 사람들을 이해 할수없었는데 이제야 알것 같다 이렇게 엉망으로
고객 관리하는 현대 다시한번 짜증난다 한마디로 사기꾼 들이다 고객 이봉인가 보지
그런 고객 관리속에서 앞으로 현대의 앞날이 보인다 현대 자동차 정신좀 차리지 !!
당신들은 또 하나의 고객을 잃어 버린거야 그리고 한사람의 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될거야
앞으로 계속 쭉~~~ 그리고 주재원 담당자 하는말 BS 라는 글이 처음봤을때는
발란스 시스템이라고 하더니 두째 통화 했을 때는 153이라는 숫자를 빨리 적으면
그렇게 된다나요 153번째 아산에서 출고된 휠이라고 합니다 참 기가 막혀서 사진첨부할수
있는 곳이있으면 좀 보여 드렸으면 싶네요
게시판에 의견과함께 불량 부위 사진 첨부 기능이있으면 좋겠네요 관리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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