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휴가철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떠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억울한 소비자 저희들 때문에 휴가도 못내시고 피서도 그냥 넘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일도 좋지만 가장으로서 가족과, 갖는 행복도 지키셧으면 좋겟습니다
회장님께서 대전 사업소에 전화하여 소비자와 원만한 합의를 보겠으니 지켜봐 달라는
대답을 얻으셧단 글을 읽었습니다 허나, 변명들이 뭔지 저에게 차량을 교환해 드리고,
싶은데 싸인해 줄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상부에 사장까지 보고가 올라 가는데 누구도
싸인해 줄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같은 현대 자동차에 근무 하면서 서로들 눈치만 보는것
같습니다 차량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차량을 계속해서 타기만을 권유 받앗습니다.....
솔직히 저는 가진게 그 차량밖에 없습니다 차량 햇빛맞추면 차량이 상할까봐 비가올때
운행하면 차량이 부식될까봐 누구나 그렇듯 소중 했습니다 차량 출고부터 지금까지,
수도없이 스트레스를 받앗지만 지금도 아낍니다 비가오면 차량 인수못한 내 차량이 지금
블루핸즈 앞 주차장에서 비를맞고 있겠구나 마음이 불편 합니다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어제 전화해 보니 휴가를 냇다 하더군요 현대 측에게 속임을 당하는 것보다,
너무 뻔뻔한 태도가 저를 더 화나게 합니다 끝이 어딘지 가보고 싶네요 회장님 도와주세요
사건이 많아 바쁘신데 제 생각만 하면 너무 속보이죠 바쁘시면 천천히 늦어져도 괜찮습니다
연맹 게시판을 둘러보면 억울한 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저는 방학이 좀더 남았으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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