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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8-08
제
목
여전히 스트레스를 겪고 계시는군요.
조회
1906
한 동안 연락이 없으셔서 잘 해결이 된 줄 알았습니다.
감성적인 문제라서 제가 접근하는데 좀 문제가 있습니다.
명확하게 눈에 보이는 결함이나 명백하게 현대/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잘못했다면 강력히 밀어 부칠 수가 있는데 저 역시 답답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본인이 강력하게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재형님도 그런 스타일은 아니신 것 같으니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내시기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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