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늦은밤에 싼타페를 영업사원이 손수 운전하여 저희집앞에 도착,,,다음날 운전대를 첨으로 잡구 운전하는데 승용차보다 약간 핸들이 무겁다는 생각은 했지만 설마...ㅡㅡ;; 그러구 몇일후 아무래도 이상해서 고속도로로 나갔다가 순간적으로 운전대를 놓쳤는데 차가 옆차선으로 휙하고 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온 가족이 엄청놀라구당황한것은 말할 것두 없구요. (2월23일)월요일날 A/S센타에 들어갔더니만 글쎄 전,후 조향장치(토우,캐스타,갬버,등등)가 기준치에 맞게된게 하나두 없드라구여, 저는 강력하게 항의했고 현대자동차 주재원이라는분과 영업사원이 조향장치는 그럴수도 있는거라구 하면서 완벽하게 수리를했으니 걱정말라구 하길래 차를 하루를 A/S센타에 재우고 담날(2월17일) 차를 받았는데 아글쎄 시험주행한다면서 시속 60키로로 서행하는데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드라구여..저는 또다시 현대자동차에 항의했구 주행이 문제있는 차를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구 하자 현대자동차지점장이라는분이 지점에다가 차를 가져다 놓으라구 하더군요..ㅠㅠ 분명 그다음부터는 새차를 수리하기위해 여기저기 뜯어보고 했을것은 안봐도 뻔하구요.. 그다음에도 저는 지점장님과 센타과장님 주재원이라는분의 방문을 돌아가며 받으면서 심적으로 고통을 많이 겪었읍니다. 조금 손봤다 싶었던지 가져와서는 시험한번해보자고 그러더니 분명 옆으로 가고있는 차를 반듯하게 간다고 그러질않나 그러다가 출고된지 2년이 넘은 차와 비교운행하더니 "조금옆으로 가는거 같네요" 그러면서 차를 다시가져가질 않나 출고된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내일(3월4일)은 공장 연구소로 들어간다네요 아마도 더 연구를 할게 더있나봐요....ㅠㅠ 또한 어제는 보험회사 다니는분이 현대자동차에서 보관증이라도 하나 받으라길래 담당이라는분에게 요구를 했는데 그것도 아직 조치가 안되고 있네여 이제 저는 현대자동차 누구와 이야기를 더해야하는지 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험있거나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ㅡㅡ;; 그리구 계속하여 진행경과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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