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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정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1-10-06
제 목    현대자동차 왜 이러나?(총체적인 서비스 부실에 큰 실망!) 조회    3794
- 다음은 현대자동차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


현대자동차 왜 이러나?(총체적인 서비스 부실에 큰 실망!)


작금 해외에서 현대자동차가 잘 나가 문자 그대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어 축하할만하나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크게 개선, 향상되지않고 있어 안타깝고 원시적(遠視的)으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현대자동차의 서비스부서, 판매부서 등 직원들은 삼성전자나 엘지전자의 고객서비스에 대해 즉 한 수 위의 선진서비스에 대해 견학을 하고 근본적으로 총체적으로 서비스 개선 아니 개혁, 혁신을 했으면 하고 고객으로서 부탁하고 싶다.
업종이 다르긴 하나 고객서비스가 너무 차이가 나 진심으로 현대자동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충정에서 고객으로서 부탁하는 것이니 오너, 경영자부터 경청하고 반영했으면 하는 것이다.
그동안 필자는 현대자동차 새 차 하자건으로 지역 서비스센터와 처리를 진행해왔었는데 고객으로서 서비스센터 측의 처리에 만족하지않아 서비스센터 측에 고객인 필자의 입장을 이해 시키기 위해 좀 시간이 걸려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면서 계속 인내심을 가지고 추진했었는데 시일이 경과하여 서비스센터 측에서 아주 미미하게나마 성의를 보이게 되어 절대 만족할 수는 없지만 고객으로서 크게 양보하고 종결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해당 지점을 방문하고 분위기에 다시 한 번 큰 실망을 해 짚고 넘어가지않을 수 없다.
필자에게 차를 판 영업과장이 회사에서 아무리 소비자, 고객 때문에 싫은 소리 듣고 심지어 좀 문책을 당했다고 해도 자기 본인 보다 회사를 생각한다면 고객에게 함부로 하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는 말을 해서는 안되는데 현대자동차는 어떻게 교육을 시켰기에 이런 막말 까지 하나?
필자가 새 차 하자건으로 서비스센터 측과 처리, 해결이 계속 지연되는 과정에서 일체 중간역활을 해주기는 커녕 전화 한번 하지 않고(차만 팔아 먹고) 나중에 필자가 전화하니 단 몇 마디 하면서 다시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탁 끊어버려 고객으로서 너무 기가막히지않을 수 없었다.
영업과장이 얼마나 차를 잘 팔아 배짱인가 싶은데 만일 차를 많이 파는 영업과장이라고해도 현대자동차 이미지를 크게 나쁘게 심어 현대자동차로서 소탐대실이라는 생각이 들지않을 수 없었다. 불친절의 극치! 명색이 현대자동차인데 직원, 사원의 질이 이것밖에 안되나?
영업과장이 함부로 말하는 등으로 겸사겸사 지점을 방문했었는데(지난 주 목요일) 지점 분위기에 또 다시 큰 실망을 했다. 지점을 방문하니 지점장실이 좀 가까이 개방되어있고 훤히 지점장이 보였는데도 옆으로 힐끗 힐끗 보면서도 아예 나오지 않고 대신 업무과장과 면담하는 중 좀 있다가 영업과장(필자에게 차를 판)이 들어왔는데 영업과장이 저희(필자와 저희 집사람이 함께 방문했었음!)에게 여기엔 왜 왔느냐고 공개 면박을 주고(지점에 오게끔 원인제공을 했음에도) 시종일관 냉대로 일관했는데(지점장과 모든 사원들이 다 듣고 있음에도) 도대체 지점장, 업무과장 보다 영업과장이 더 상급자인지 헷갈리기도 했다. 고객이 왕이긴 커녕 천물취급 당하는 느낌도 있었다.(※ 업무과장만 좀 친절해 약간 위안이 되긴 했지만‥) 사과, 사죄해야 할 영업과장은 상사 등이 주위에 있음에도 거슬리는 말투로서 고객을 자극이나 하였으니‥
정말 현대자동차가 훌륭한 기업이라면 소비자. 고객인 저희에게 정신적 피해보상(위자료)도 해주어야 할 것이다.
물적 보상도 아주 미미하고 정신적 보상은 아예 없고 총체적인 서비스 부실에 대해 수술을 할 정도가 되어야 현대자동차는 항구적으로 더욱 큰 희망이 있는 기업이 될 것이다.
(※ 첨언하면 필자에게 차를 판 영업과장에 대해 인사상의 제재, 징계는 원치않으며(지점도 마찬가지로 문책을 원치않음!) 다만 고객에게 충분한 사과, 사죄를 원하나 이 사과, 사죄가 충분하지않을 시에는(땜질, 면피용인가 아닌가를 판단하여) 다시 글로서 저의 의사를 표명하겠습니다.)
0102396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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