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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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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작성일
2012-01-18
제
목
신차의 삼발이 결함은 무조건 소비자 잘못
조회
4246
남기범님!
신차의 삼발이 결함은 무조건 소비자의 잘못입니다.
소비자의 운전경력이 많든 적든 관계 없이 무조건 소비자의 잘못입니다.
소비자가 운전하는 것을 볼 필요도 없이 무조건 소비자의 운전습관이 나쁜 것입니다.
자동차 회사의 부품 신뢰성은 매우 높고 작업자의 기술력이 뛰어나고 출고전 품질검사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차량의 품질은 완벽하며 신차의 삼발이가 불량일 확률은 제로입니다.
따라서 삼발이가 망가졌다면 볼 것도 없이 따질 것도 없이 100% 소비자의 잘못입니다.
따라서 불과 1시간 전에 차를 인도 받았더라도 삼발이가 문제라면 유상수리를 하셔야 합니다.
이 것이 자동차 회사들의 말도 안 되는 주장입니다.
결국 이런 경우 과거의 사례들을 보면 소비자가 어떻게 항의하느냐에 따라서 자동차 회사들의 대응이 달랐습니다.
소비자가 죽고 직원이 죽어도 소비자가 항의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해 주지만, 볼트 하나가 빠졌어도 소비자가 강력히 항의하거나 당시 다른 복잡한 사건들이 문제로 되어 있다면 신속히 보상에 나섰던 자동차 회사들입니다.
정말로 본인의 운전습관 댸문이 나리라고 확신하셔서 억울하다면 그 억울한만큼 강력히 항의를 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억울하시니 여기까지 찾아오셨겠지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제가 경우에 따라 전화를 못 받는 경우도 많으니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문자로 연락 주십시오.
T. 010-5258-9559
PS :
지금까지 거의 모든 피해자 분들이 본인의 차에 문제가 생기면 어렵게 이 곳을 찾아 오셨는데, 다른 분들의 글에는 답글 하나도 안 적고 도움만 요청하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사건이 끝나면 소리없이 퇴장하셨습니다.
사이트를 보시면 거의 모든 피해자의 글에 답글은 관리자의 글밖에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다른 분들의 사건에도 관심을 갖고 서로 의견을 개진해 주시고 힘을 합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운영진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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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에 포터2를 출고하였습니다..농장에 꼭필요한차여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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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식 포터를 잔고장없이 잘 운행하다, 교통사고로 폐차후 신형포터2를 구입하였지요..
>
>그런데, 차량하부 미션에서 계속 라이닝 타는 냄새가 나더군요..주구장창..
>
>현대 써비스에 전활걸어 문의 하였더니 미션이 다 타기전에 방문해달라해서 방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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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9일에 갔더니 "타는냄새 지금은 않나잖아요"하더군요..조금있다 엔진니어가 15초간 앞으로 갔다 뒤로갔다 했습니다 그후 타는냄새가 엄청났죠..왜 냄새나냐헀더니 고객님이 반클러치를 많이써서 라이닝 가루가 환풍을 통해서 나오는 거라더군여 다른데 가도 무상 수리 않된다하여, 새차니까 괜잖게지 그냥 집에와서 추차해놨죠..
>
>2012년 1월11일 교차로에서 멈췄습니다 미션 삼발이가나가서 진행이 불가능 했죠..현대 긴급봉사반에 전화하니 바로 관계자를 연결시켜 주더군요 그사람왈 미션 삼발이가 나간건 고객님 운전 습관때문에 그러니 견인비나 수리비까지 고객님 부담입니다 "돈 내실거면 견인차 보내드릴게요"완전 기븐나쁘게 말해서, 그시점부터 말이 엄청길어지는가운데, 그 사람왈 "추우시죠 내가 해드리려는데 왜 이러시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고객님"어불성설을 늘어놓더군여, 춥고 위헙한 길바닥위에있는 자기들 밥먹여주는 고객에게 그런식에 대응을 하라고 교육시키는 사람들 정신세계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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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긴급출동은 현대에서 고객 심리를 이용해 스스로 못하게 만들었습니다..차는 옆으로 힘들게 밀어서 빼논상태구요(견인비, 차량수리비등등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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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실망하고 어처구니없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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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식 포터2 더블캡 주행거리 2100km 출고당시부터 기어가 뻑뻑하게 들어가고 퍼지기전에는 후진기어가 아예 들어가지 않다가 수십번 시도후에 들어감, 차량운행경력은 12년이지만 그동안 고장없는 차들만을 만나서 기술적인건 하나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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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인데 넘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도와주세요..(현대에 현상황을 대처할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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