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사는 여전히
일관되고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책임이 없다. 도의적으로 소모품 교환 쿠폰을
주겠다.)
되려 저의 제보로 인해 자신들의 피해가 크다는 것을 어필합니다.
본 사안에 대해 국토부에 문의결과 고장내역을 고지하는 것이 맞으며
수리의 범위나 고지의무의 제한 같은 것은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싸움(?)이 시작될 것 같네요. 큰 회사를 상대로 전문지식이 전무한
한 소비자가 대응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옳은 것이 옳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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