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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철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4-09-17
제
목
뉴 EF소나타 .....어처구니엄따
조회
4047
>안녕하세요 전 2004년 7월23일날신차를 구입했습니다.
>정확히 지금 두달도 안됬쪄
>그때 구입할때도 정말 어거지로 사게되었습니다.
>현대카드 만들어주면 들어가는 선수금이 얼마 안되니 차를 구입할수있고 어떡해든 할부 구입할수있게 해준다며 꼬시던 영업사원.... 전 차도 필요하고 했기에 그냥 기다렸습니다.
>얼마후 할부가 나온다며 카드도 나온다며 차를 이미 출고를 시키고 선수금 100만원을 줬습니다. 차는 바로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영업사원 하는말 카드는 안된다네요 .. 이미 차는 나왔고 한데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험료 하며 무리하게 차를 사게된것은 일딴 접어두고
> 찹찹한 심정에 구입을 하게 됬고
>어이없게 제가 재수가 없는건지 차에 트렁크에 비가 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첨에는 그냥 설마 설마 트렁크에 비가 샐라거 ,, 했던것이
>참나 ~ 오늘 영업사원한테 전화를 했더니 가까운 지정영업소를 가르쳐 주더라그여
>그래서 가따왔는데
>그냥 큰대로 가라네요
>하루 정도 맡기면된다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아니 차를 첨에 출고 시킬때 이상이 있던것을 이제 팔았으니까 그냥 니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이건 넘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실망이예요
>고객센터에 전화를 햇지만 별 도움도 안되구요
>해당지점 주재원한테 말하라는데 통화도 해봤지만 정말 불친절하구요
>진짜 진짜 앞으로는 현대 차 안탈랍니다.
님 참 맘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전 2003년 11월에 현대 뉴아반떼xd 신차를 구입 했습니다.
지금 10개월 됬는데 수리만 15번 받았어요
오늘도 북부 사업소에 입고를 시켜야 하고요
한달이 멀다하고 계속 고장나는 차....
정말 어이 없습니다.
차를 바꿔 달라 했지만 안된다고 하고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해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네요
그냥 이상한차 받은 내가 잘못이니....ㅠㅠ
담당 주재원?
그 주재원 재수 없음니다..
뭔 예기를 하면 배째라 합니다.
하두 화가 나서 현대차 사장실에도 전화 했지만 똑같습니다.
전 똑같은 증상으로 4번 고쳤고
북부 사업소 내부의 하이테크반에까지 일주일 입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고장나는건 마찬가지고요
절 보면서 참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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