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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은
E-mail
비공개
작성일
2020-03-29
제
목
쌍용차 딜러의 소비자 기망을 신고합니다.
조회
5529
1.생산년도 20년 3월차량으로 G4렉스턴 마제스티 스폐셜 검정+스마트 드라이빙만 추가
패키지로 약 3500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여, 쌍용 인천 00점 모 딜러와 계약을진행함.
단 재고차나 전시차인지 전혀 안내없었고,해당 딜러는 분명히 아니라고 하였음, 재고나 전시차를 사전에 알았다면 계약을 분명히 미진행하였을뿐더러,
알고 구매하였다면,
이런글도 올릴이유도 억울할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2.본인 부친과 해당 딜러와 통화로만 구두 계약함.조건은 상기와 동일함.
해당딜러가 계약금 50만을 부쳐야 차를 잡아 놓수 있다고함.
계약금은 본인 모친 성함으로 쌍용 자동차 임시 계좌로 부친이 송금함. 쌍용자동차
고유번호 0207562040082
상기날짜 2020년 3월18일
3.본구매자의 인수시점은 인천 주안의 모 부대기기 장착점(해당 딜러가 오라고함)3월25일 오후 5시30분에 모 장착점에서 만남.다만,
(이전에 해당 딜러가 본 차량을 어디서 어떠한 방식으로 인수를 한것인지 전혀 알리지 않고 3월24일 통화로만 인수시점을 물어보니,
해당 딜러가 본인이 알아서 이미 인수를 받았고 장착을 해야 한다고만 전달 받음.3월24일 전화통화내용,장착이란 블랙박스,언더코팅 및 썬팅)=서비스품목
=3월25일 오후 5시30분경 인수후 집에와서 19년 생산 스티커 확인.이전에 안내 전혀 없었음.3월 생산으로 알고 인수시점에서는 차량상태만 보다가
결국 중요한 연식을 놓치고 인수받음.해당 딜러에게도 인수 당시에 물어봤지만 딜러는 등록일만 3월이면 된다는 식으로 말을바꿈.
(하지만 결국 전시차이며, 재고차량 할인 공개도 하지 않았음,알리지 않았음.) 이시점까진 몰랐음.아무튼 집으로 차를 끌고와서야 다시 연식을 따져 묻자 스스로 인정하면서
계좌번호를 요구하여 알려주었고 할인을 더 해주겠다고 하면서 50만윈에 기분좋게 타라고함...
= 딜러 본인이 인정후 본인이 스스로=50만원 송금함.본인에게송금= 최상은
위일이 있고 3월25일그날 늦은 저녁 대략 몇 시간후 본인 모친과 시운전을 해볼려고
계기판을 보니 180킬로가 찍혀있음. 그것도 신차인데도 불구.역시또 뒤늦게 알았음 차를 처음 사보고 경험도 없어서 많이 놓침..
장착점 인수시점에서 본임 집까지는 약 8킬로..180킬로는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음..
(3월25일 오후 5시30분경 인수시점에서 계기판 사진 찍은 사진이 있음(보험회사 첨부할려고 찍은 용도임)그당시이미180KM)
그래서 다음날 3월26일 오후12시경 해당 딜러와 다시 통화 본인이 구매자 동의 없이 로드탁송했다고함 ...이유는 시운전을 해서 차량 상태를 보기 위함이라고 함..
(어디서 어떻게 갖고 온것인지는 대답회피 및 또 50만원 추가 송금으로 해당 딜러가 합의를 제시함)
=해당 딜러가 시인하여 스스로 50만원을 제시하여 송금함. 이때까지도 본 구매자는 19년 12월전 재고이지만,로드탁송했고, 신차로?재고차?
알고 있었음. 그래서 1총00만원을 추가 할인 받어서 넘어 갈려고 했음..차가 당장 필요했기 때문에..추가 할인까지 해준다니...그냥 타지뭐..라고 생각함..
돈을 준다고하니 우선 받아 놓음..하지만...
그러나.추궁을 할수록 하나씩 하나씩 발견이되어 너무 의심이되었음....
이게 지금 장기 재고차인데 로드탁송을 지방에서 끌고 왔다는것인지???분명 평택이라고 했는데..
여기저기 검색 하면서 자꾸 의구심이 들었음...
그래서 다시 해당 딜러와 통화를 해보니
3.생산월 속임.로드탁송 속임. 너무 이상하여
전시차나 시승차로 의심이되어
차량인수후 까지도 해당 딜러가 공개 하지 않은
계약서 실제 할인내역을 요구함=3월26일 100만원 받고나서..
이전에도 인수전에 3월22일 계약서에 서명한날도 요구하여도 금액만 적힌 견적서만 달랑 주고 공개한적이 한번도 없었음.
요금상세 내역할인이 있는 계약서 요구 하였지만 =3월22일
견적서와 차량 가격만있는 계약서만 보여주었고=3월22일
해당 딜러는 견적서만 있으면 된다고하고, 서명을한 계약서(할인상세내역없음)만 보여줌 따라서 본인과 모친이 계약한날
받은것은 대충 자필로 쓴 견적서 한장뿐 서명한 계약서도 차량가만 나와있고 상세할인 내역은 어디에도 없었음
아무튼 현재는 모두 보내달라고 요구하여 모든 계약서및 견적서 자료 갖고있음.3월26일경.
3월 26일 오후12시 넘어서 실제로 해당 딜러에게 상세내역할인 계약서를 요구하였음..
해당 딜러가 문자로 보낸 할인 상세내역 계약서(3월26일요구하여 문자로 받음)
바로 이때서야 전시차 할인과 19년12월이전 생산 재고차
할인을 알게 되었음....
그래서 전시차네요?뭐하시는건가요? 사전에 애기도 없이 지금...이라고 했더니
해당딜러는 반대로 역정을 내면서 100만원 다시 보내고
법대로 하든 뭘하든 마음대로 하라고 함......
그래서 어제 3월 27~28일 까지 쌍용고객센터 접수후 해당 대리점 대표와 통화하였고
너무 괘씸하여 위로금 차원에서 합의금 200만원 요구 또는 계약을해지 해달라고 하였으나..
오히려 거절당함...최종적으로는 돈만 뜯는것 처럼 보여서 합의금은 필요없고 전시차 속여서 팔았으니 계약만 해지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으나...
역시 거절당함...
추가로..
본 구매자는 모친과
22일날 쌍용 인천중앙점에 방문하여 상세할인내역이 없는 계약서에만 서명 하였는데 ...딜러가 본인이 요구하여 보내준 계약서 날짜는 모두 상이하고
3월22일
모친이 서명한 계약서와 본인 차량 인수후 3월26일경 상세할인내역이 기재된 계약서요구하여 해당 딜러가 문자로 보내준 계약서는 내용과 문서 자체가 다름
또한
문자로 받아본 계약서에는 서명을 한적이 없고,본적도 없음.요구한날 문자로 받은날 처음 봄..
또한
모친과 서명한 일반 ?? 계약서에도 전시차 내용과 ,19년12월 이전 재고차 할인등이 명시
되어있지 않았고 물어봐도 설명도 전혀 안해주었음...
그래서 본인과 모친은 재차 물어봄
생산년도 3월차량으로 G4렉스턴 마제스티 스폐셜 검정+스마트 드라이빙만 추가
로 약 3500만원으로 재차 말로만 확인받고 해당 딜러와 계약을진행함.
*모친과 본인은 분명히 3월 생산 및 새차로 알고 계약을 하였고
재고차나 전시차임을 전혀 몰랐으며 사전에 동의 한적이 없음
사전에 안내를 받은적이 없음. 분명한 소비자 기망이라고 생각됨.
사전에 알았다면 억울할것도 없고 이런글을 이 새벽에 쓸이유도 없습니다...
=본 소비자의 요구사항은 차량 계약해지로 인수금과 할부계약 취소를 요청하고 모든 세금이나 기타비용 원상복구를 바라고 있습니다.
단, 본 구매자가 처리할 비용은 없이 말이죠...이정도가 과한 요구인지 모르겠네요...
30대에~생에첫차인데..이건뭐 중고차를 속아서 산거마냥 기분이 참 더럽습니다..
고작 3천만원대 차값이지만 이대로 딜러와 자동차 회사에 수긍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것도 부모님 모두 같이 속았다는 생각을 하니 참 본인이 한심스럽고..바보 같습니다...
쌍용자동차 고객센터는 =대리점소장과 처리하라고하고=해당 대리점 소장은 결론적으로 계약해지를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뭐 낮부터 술에 취했는지 횡설수설도 잘하고..고객이란.소비자란 기본적인 개념도
없을뿐더러..자기 직원이 좋은차를 테스트까지하며 잘팔았다고 애기합니다..
해당 딜러는 모든 사항을 알면서도 회피중임.법대로 하라고 하며..
저한테 송금한 100만원과 합의금을 또 제시했다는 이유로 협박죄로 고소한다고 으름장을 놓는 상황입니다...
국내 꼴등 회사딜러도 이정도 배짱이 있는데 고가의수입차는 어마어마 하겠군요...
꼼꼼히 확인 못한 본인 잘못도 있지만..분명히 저와 저희 부모님은 해당 딜러에게 속았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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