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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0-04-13 |
|
제
목 |
가급적 기아자동차는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조회 |
5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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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측의 답변입니다."를 읽어보신 것 같습니다.
사건이 많아서 일일이 기억은 할 수 없지만...
당시 기아자동차 측의 해결 의지도 없었지만 "일단 브렘보코리아와 통화를 해 보겠지만, 사제로 교환하면 괜찮다는 글들을 캡쳐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었는데, 소비자의 답변도 없어서 더 이상 진행을 안 했던 것 같습니다.
동일한 증상과 정비이력으로 많은 디스크로터 교환을 해드린 바 있다면서도, 브렘보 사의 고질적인 문제로 판단된다면서도, 더이상 해드릴 수 있는부분이 없고 핸들 떨림을 감수한 채 타고다니라고 했다면, "앞으로 더 이상 기아자동차 팔기 싫다.거나 "기아자동차 사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기아자동차는 자신들의 잘못이나 책임이 명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비자 문제 해결에 아주 소극적이고 비협조적인 회사입니다.
가급적 기아자동차는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구매하신 분들이야 방법이 없지만, 이렇게 책임을 회피에만 급급하고 불성실한 회사의 차량은 가급적 구입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6개 사항에 대한 입증 자료를 확보하셨다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담당자님은 해당 차종(스팅어)는 동일한 증상과 정비이력으로 많은 디스크로터 교환을 해드린 바 있다고 답변받았습니다.
2. 이는 브렘보 사의 고질적인 문제로 판단되어 기아자동차 지침으로 인해 더이상 해당 증상이 발견될 경우 보증기간내에 있어도 정비를 자제하라고 전달받았다고 답변받았습니다.
3. 세기자동차 상부에 논의를 통해 교환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고 하시어 기다렸으나, 정비받을 수 없으니 그대로 타고다녀야 한다고 답변받았습니다.
4. 이와같은 증상을 겪은 많은 분들은 튜닝을 통해 브레이크 계통 부분을 초기 출고제품과 다른 제품을 사용해 개선하여 운행중인 고객들이 많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5. 이렇게 답변받은 뒤 2회 서비스센터의 콜센터를 통해 문의사항을 남겼으며, 인천지역 센터 담당자님과 통화하여 자세한내용을 재차 전달하였으나 답변받은 내용은 더이상 해드릴 수 있는부분이 없고 결국 차량 운행 시 핸들 떨림을 감수한 채 타고다니라고 합니다.
6. 제가 어느 커뮤니티를 통해 알아본 바에 의하면 지방의 어느 서비스센터는 20년 4월 초 동일한 증상을 정비를 해주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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