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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성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0-06-29 |
|
| 제
목 |
2020 미니클럽맨 신차 결함 |
조회 |
4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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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3.신차계약
2020.5.23.차량인수
2020.5.27.블랙박스 미작동으로 센타 입고(블랙박스 배선 불량)
2020.5.29.센타 출고
2020.6.16.출근 중 이상 증상 감지 (동영상 촬영함)
엔진에서 큰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고, 차가 쿨럭쿨럭 붕붕 움직임.
직장 도착 후 시동을 끄지 않은 상태로 크게 나는 엔진의 소리를 촬영해 둠.
시동 껐다가 다시 키니, 정상 작동.
2020.6.17. 센타 입고
대차하려면 7월 중순에 오라고 하여, 고민하다가 대차 포기하고 입고시킴.
2020.6.19. 어드바이저 통화.
엔진 배선에 이상(저항) 감지(정확하지 않으나 추측함).
엔진 배선 교체 결정. 국내에 부품이 없어 2달 기다려야 한다고 함.
2020.6.23. 1주일만에 긴급 대차 해 줌. 2달 대차.
BMW 본사에 전화 사정을 호소
나: 새차를 고쳐 탈 수 없다, 정확한 원인 파악도 안된 이상증상이 나타나는차를 계속 고칠 위험을 감수하기 싫다.
15일밖에 안 탄 새차를 2달이나 기다려 수리할 수 없다. 새차로 교환해달라.
BMW: 규정(레몬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미안하지만 잘 수리해 줄테니 이해해 달라.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무척 억울한데...그냥 고쳐주는 대로 타는 것 밖에....방법이 없는 걸까요? 1번 고장난 새차는 계속 고장이라던데...엔진 배선 문제는 심각한 상황을 불러올 수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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