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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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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1-02-23 |
|
제
목 |
네. 지금은 향후 운영 방안을 고심 중에 있습니다. |
조회 |
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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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댓가 없이 도움을 드리다 보니, 도움 받는 소비자들이 저를 할 일 없는 노인네나 아이들 침 묻은 알사탕 정도에 눈이 멀은 허접쓰레기 취급을 하는 것 같아서 당분간 접수를 안 받고 향후 운영 방안을 고심 중에 있습니다.
제가 작년 11월 10일까지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김지윤씨와 이치헌씨에 대하여 법적조치를 취하고 공지를 하려 했는데, 잠시 멈추고 그 동안 팽개쳤던 제 일들을 하다 보니 시간이 마냥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가까운 집에도 매일 퇴근을 못하고, 1주일에 한 번 정도 가서 반찬만 가져오고, 매일 새벽 3~4시 넘어 잠을 자며 일반인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바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 번 한다면 반드시 해야 하고,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하면 더 큰 손해가 나도 풀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데, 몸은 하나고 할 일은 태산 같이 밀려 있으니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들은 배은망덕을 넘어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들을 조작하여 제가 17년간 운영해 온 연맹 게시판에서 저를 공개적으로 공격하며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시키려고 시도하였으니 반드시 그에 상응한 댓가들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중단하면 여러 가지로 피해가 크고, 당장 금전적인 압박으로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을텐데, 2003년부터 운영하던 연맹을 잠시 중단했는데도 어떠한 아쉬움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아무런 득도 없이 도움을 드리면서 자동차 회사보다도 더 사악한 소비자들을 너무나 많이 겪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은 신고 접수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를 참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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