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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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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들을 자동차 회사들과 협의하고, 때로는 싸워가며 연맹에서 직접 나서서 무수히 해결해드렸지만 지금은 직접 해결해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연맹에서 도움 받고 금수 같이 행동했거나, 금수만도 못한 짓을 했던 대다수 소비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김영돈님을 포함하여 지난 11월 이후 도움 받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사죄하기 바랍니다.
연맹이 바빠서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을 부산의 2명 소비자들은 기다려 주시면 내가 억울하게 겪었던 형사고발 및 민사소송까지 다 돌려 드리지요.
이런 사건은 레몬법을 운운하기 전에 환불/교환이 마땅한 사건입니다.
또한 그로 인해 소비자가 손해를 입었다면 손해배상도 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해결하시기에는 무시우롱 당하는 느낌만 받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폭스바겐의 대응을 보니 민사소송을 통해 해결하셔야 할 것 같은데, 민사소송에서 폭스바겐을 이기기는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연맹에서 관세청에 고발하여 아우디/폭스바겐 측에 10억400만원이라는 거액의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법원에서 초등학생도 웃고 갈 허위 진술을 하여 무효 처분을 받은 자들입니다.
또한 사기판매 폭스바겐 영업사원이나 1,000만원을 들고 가서 소비자에게 사죄하려고 했던 아우디 사기판매 영업사원까지도 검찰 기소로 형사소송을 했지만 무죄판결을 받아낸 대단한 자들입니다.
언젠가 연맹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생각이지만 부족한 시간이 가장 큰 원인이고, 도움 받고도 금수만도 못한 행동들을 행하는 배은망덕한 소비자들을 보면서 과연 누구를 위해서 그런 일을 해야 하나 하는 회의감도 들고 의욕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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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 |
관리자 |
2021/08/16 |
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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