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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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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김지해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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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상황 게시판 글 읽어가며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속상하시면 이렇게까지 하실까생각하며
그래도 마음이쓰이셔서 간간히 조언해주시는 모습보며
저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글은 일단 작성해보았습니다.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다시 많은분들 도와주실수있게 돌아와주세요.
힘없는 저희에겐 꼭 필요하신분이세요ㅜㅜ
>지금의 기분으로는 도움을 드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래 신고 글들의 관리자 답변 글들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맹의 도움을 받고도 고마운줄 모르고, 허위사실로 연맹을 추잡하고 치사한 단체로 만들어버리고 연맹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저와 연맹을 비난한 이치헌, 김지윤 두 명에 대한 민형사처벌부터 하고 다른 분들의 일을 도와 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제가 모두 승소했지만, 특히 이치헌씨는 연맹 게시판에서 연맹을 비난한 것도 모자라 3차례의 말도 안 되는 형사 고소와 부산지법에 민사소송까지 했습니다.
>
>그 외에도 한 번 배신해서 다시 안 도와 주었더니 연맹을 고발한 제네시스 김O 여성 소비자, BMW로 도움을 받은 후 등을 돌리더니 다시 도와 달라고 하다가 자신의 실명을 거론해도 좋다고 했던 70대 병원장 강준구씨 등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의 배은망덕한 행동들로 인하여 작년 11월부터 여러 분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지금 당장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은 배은망덕한 행동들을 했던 수 많은 소비자들을 원망하시기 바랍니다.
>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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