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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연표
E-mail
비공개
작성일
2022-01-04
제
목
공임나라 수리사고
조회
4857
안녕하십니까? 부산 공임 나라 사상 점 에서 수리 사고로 인한 어처구니없고 어이없는 핑계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제가 부품 엔진 마운트 2개 와 프론트 쇼크 업소버 2개 , 프론트 스테빌라이저 활대링크 2개, 리어 활대링크2개 를 가지고 2021년12월30일날 예약해둔 부산 사상점 공임나라에 가져가서 수리를 맡겨두고 31일 하루를지나 차량을 받으러가서 현금결재후 차량을출고해서 가져갔습니다. 그때까지 문제가 없다가 다음날 1월1일 오후 2시경 차량운행하는데 핸들을 오른쪽 방향으로 꺽어서 우회전 하려는데 갑자기 툭!! 하면서 뭔가 쇠 끈어지고 헐겁어진 소리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속 쇼바쪽에서 쇠 갈리고 툭툭 치는 쇠가 볼트풀려 부딛히는 소리가나서 급하게 수리업체를 다시방문했지만 공휴일이라 영업을 안해서 다시일보러갔다가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혹시나 하는마음에 다시운행 했지만 똑같았고 이번엔 엔진경고등까지 떳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수리부위를 핸들을 꺽어서 들여다보니 어처구니없이 활대링크가 쇼바연결한 윗부분에 볼이 빠져 있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정비업체 공임나라 사장에게 말해서 1월3일 재방문해달라고해서 1월3일 아침9시경 보험사 렉카차량에 실어서 공임나라에 갔습니다. 제가 확인한것은 활대링크가 운전석 조수석 구분해서 장착하는것을 재확인하고 정비업체에서 확인해보니 정비사 실수로 운전석 조수석방향 활대링크가 반대로 장착이되어 발생한 사고였습니다. 저 정말 죽을뻔했습니다. 그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렸으니 말이죠.. 공임나라 사장이 사과를하면서 새제품으로 다시 장착하고 전체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하고 맡겨두고 나중에 오라고 해서 일하던 도중 오후2시30분경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시가보니 어이가 없게도 장착 사고 넨 부품을 다시 재 조립해서 좌우만 다시 바꿔서 장착을 해뒀습니다. 그쪽 사장은 활대링크가 원래 빠지는 형식이라는 어이없는 핑계를 들이대고 튼튼하게 꼽아 놨다며 책임감 없고 미친 소리를 했습니다. 새 제품을 다시 꼽아두겠다는 말을 거짓으로 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고 말 같지도 않는 핑계와 변명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따지니 나중에 혹시나 또 빠지면 다시 방문해서 A/S 를 해준다는 말을 했습니다. 사장은 부품이정품이 아니여서 빠진거 아니냐고 본인들 장착 사고 낸 것을 덮어두고 회피 하는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차를사서 처음 엔진 경고등이 떴는데 활대링크가 빠지면서 경고등이 떠서 확인해보니 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재가 차를 찾으러 오니 안 해두고 빨리 출고되 버리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따지니 확인해주었고 에러는 산소 센서 부분에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사장은 산소 센서가 큰 문제가 안되고 3번 정도 뜬다고 말하며 삭제 했습니다. 또 뜨면 오라더라고요. 지금 매우 불안하고 목숨걸고 타고있습니다. 무책임하고 사고를 대충 마무리 지을려하는 공임나라 사상점 고발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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