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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상옥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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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이어집니다.
현재 저희 차는 A/S중에 있으며..
웃긴것은 그 정도의 소음과 떨림이 정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럼 소음도 조사해서 일본차랑 비교해서 보고서를 쓰겠다고 했더니
겨우 본사에서 나와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손에 종이를 들고 있으면 종이가 떨리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의 등까지도 떨림이 전해지는데요..
신랑이 소나타와 그랜저 신차를 다 타봤는데...역시나 떨리더라는 것 입니다.
웃긴 일이죠..
우리처럼 2004년형 소나타 사서 떨림이 있어서 수리받으러 갔던 사람에게 하는 말..
한국 차는 원래 이래요..미국서 왜 한국차를 샀어요!!
하더라는 것입니다.
일본차는요...1996년 식인데도 전혀 떨림이 없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여기서 실감합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 절대 한국차 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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