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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국한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3-19
제
목
윤영일, 이자는 현대 직원 아니면 현대 첩자
조회
2620
윤영일 당신이 처음으로 속시원한 글을 썼군.
쪽바리들 하는 행태가 괘씸하기 짝이 없으니 국민감정이 그런 것은 당연하겠지.
근데 일반인이 아니고 현대 직원이나 첩자가 나서면 좀 그렇겠지?
에쿠스 타던 사람들이 너두 나두 렉서스로 발길을 돌려서 속쓰리고 가슴 아프던 차에 기회다 싶었던 모양이지?
쪽바리는 밉지만 렉서스 파는 한국인들은 억울하겠지?
물론 쪽바리들한테 붙어서 장사했으니 전혀 관ㄱㅖ가 없다고 하지는 못하겟지만
그리고 이 사이트에 SM5 문제나 안티쌍용 사이트에대한 글들을 소개하는 일도 당신 몫이더군.
그리고 한두번은 아주 경미하게 현대를 비방하는듯한 글을 썩어 놓는것도 잊지 않고..
힘들게 아니라고 변명하지 말아라, 당신 글을 보면 3살 어린애도 안다. 흐흐 3살이면 나도 과장이 좀 심했나?
지난번에 관리자님 글보니까 당신은 메일주소도 허위로 기록했던데.
그런 인간이 전화번호는 제대로 적었겠냐? 보나마나 엉뚱한 사람이 나오거나 없는 전화라고 하겠지.
내가 관리자면 당신같은 인간은 바로 제명이다.
당신은 제발 이 사이트에 좀 오지마라.
당신 글보면 주제도 없고 맨날 헛소리에 관리자님글에 딴지나 걸고 무슨 희안한 이야기나 쓰고 구역질 난다.
누가 현대에 뭐라 하면 쌍심지를 키고 나서고. 에라 이 나쁜 놈들아.
인간아 제발 밥값 좀 해라. 초등학교 애들이 이런데 와서 그런 글 쓰지 않을테니 나이값도 좀해라.
나도 당신하고 같은 메일주소를 썼는데 이의있으면 아니 자신이 있으면 당신 메일주소나 전화번호를 제대로 밝혀라,
그럼 나도 밝히고 아주 네 코를 납짝하게 해 주마.
현대 직원들, 당신들이 피해자들의 심정을 알아?
현대 직원들, 당신들이 피해자들의 심정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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