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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수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6-29 |
|
| 제
목 |
a/s관련해서요, 정말 힘빠지는데요... |
조회 |
2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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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대한 결함을 잘 모르면 누구나 당할수 있는 경우라고 생각되는데요...
A/S가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 정비공장에서 많은 말들을 해주는데, 대부분 안되는 경우가 특히 많죠.
저는 이런 경웁니다.
차산지 1년 되었고, 3만 6천 킬로를 운행했습니다.
1년만에 타이어를 4짝 다갈았고, 밸런스를 3번이나 맞췄습니다.
- 원인은 휠 얼라이먼트!!!
매번 현대 공장에 들어가면 A/S 품목이 아니기때문에 돈주고 점검보고, 진작 진짜로 손봐야될 휠얼라이먼트는 점검도 못봤고... 그걸 알았다면 3만 6천킬로가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50만원 생돈주고 타이어 네짝을 다 갈겠습니까?
차 출고 되고나서 일정기간안에 타이어가 편마모가 일어난다라는 사실을 알수 있는 운전자가 과연 몇명이나 될는지...점검받은면 6개월안에 얼라이먼트가 이상이 있다고 갈켜는 주는지...참 한심한 답변만 고객센터에서 들려주네요.
출고되고 나올때부터 얼라이먼트가 틀어져 있었다는 사실은 어떻게 증명합니까...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무조건 차를 굴렸기 때문에 고객이 다 책임져야한다면 A/S는 왜하는 겁니까..?
A/S빙자해서 정비공장 돈벌어 줄려고 A/S하는 겁니까?
항상 정비공장에서 느끼는 거지만, 도대체 A/S되는게 뭡니까...?
상담전화를 해봐야 상담에서 나오는 결과가 안된다는 이야기만 나오고....정말 답답할 때가 만네요...뻔히 1년에 그정도 수리했다면 충분히 문제가 되어 있었다는 걸 알면서도 규정이 어떠니 저떠니 하면서...쩝
똑같은 경우라도 또 누구는 되는경우는 또 도대체 뭡니까?
그게 킬로미터수나 년수로만 결정된다면 그 기준이 정확히 어찌되는거냐고....기분에 따라 달라지남?
암튼 내가 다시는 현대차 안사고 말지,,,,, 뭐든지 자기입장이 되면 다 똑같지 않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적당히 다 차사는 사람들 무조건 A/S만 믿지 말고, 현대에서 말하는 윤리 규정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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