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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철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5-08-21
제
목
소보원 물렀거라 (2탄) 돌구회장 출두요
조회
1792
현대가 관리자님에게도 2년에 4만키로 무상A/S를 제의했다가 퇴짜를 맞은적이 잇지요.
그래놓고 1년에 4만키로를 요구한 이강재님에게는 겨우 1년에 2만키로 무상A/S를 주장했다니 참 웃깁니다.
그것도 시동꺼짐 하나만 해주겠다니 나머지 증상들은 왜 책임질수 없다는 논리인가요?
아무리 국산차라지만 에쿠스정도를 타는 사람들에게 해도 넘 하는거 같습니다.
소보원결정도 안지킬 배짱이 있으니 소보원에 고발하라 한거구요.
한마디로 현대는 겁나는게 없는거지요.
불량품 팔고 고객이 불평하면 팔고 새로 사라구하는 회사가 현대말고 또 어디있을까요?
도대체 언제나 현대가 정신을 차릴까요?
이강재님 소비자가 무섭다는걸 현대에 확실하게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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