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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변종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1-02 |
|
| 제
목 |
무서운 현대자동차.... |
조회 |
3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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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5년 7월에 트라제XG 신차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잔고장으로 현대그린써비스를 자주들락거렸습니다.
나중에는 화가나서 정비담당인 주제원분에게 전화를했는데 주말인지라 전활 꺼놓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한 영업소인 인천청천대리점에 전화를해서 싫은소리를 좀했습니다.
그런데 현대자동차 영업소에서는 귀찮다는듯 전활끊어버리고 나중에는 저한테 쌍욕을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현대자동차 고객센타에 어떻게 현대자동차가 고객한테 욕을할수있냐고 항의를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고객센타에서 죄송하다고 알아서 조취를 취하신다고해놓고 하루후.....저는 상상할수도없는 일을당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청천대리점에서 고객센타에 신고했다고 저를 죽여버리느니 부모욕까지... 아니 이게 있을수 있는일입니까?
이욕내용은 제가 헨드폰에 고스란히 다녹음해서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더 웃기는것은 현대자동차에 전화해서 이내용을 말했더니 이큰회사에서 일일히 다 관여할수없다며 경찰에 신고하시던지 알아서 하라고하시더라고요...
이거 세계로가는 대현대자동차에서 차팔아줬더니 고장나서 모라고했다고 부모님욕까지하고 고객을 죽이다고하고 이게 있을수 있는일입니까?
그러고 고객센타라고있는게 애기하면 오히려 더 난리니 뭐서워서 민원애기를 할수있겠습니까?
세계에서도 알아준다는 현대자동차가 고객관리를 이렇게 밖에 못합니까?
팔아먹을때는 없는말 있는말 다해놓고.. 망가져서 고객이 모라한다고 죽일려고 달려듭니까?
현대자동차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실망했습니다... 녹취내용은 조만간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전화가옵니다... 죽인다고요.. 현대자동차 구입했다가 지금 죽게생겼습니다...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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