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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규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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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현대직원 고객 우롱 완전 지들세상 |
조회 |
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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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합니다 또 동감합니다
아니 이 시대에 무슨 자동차가 그 흔히 얘기하는 로또도 아니고
뽑기를 잘해야 하는가 말입니다
지난온 과정을 보니 이런생각이 듭니다
*** 자동차 구입 및 사용기간 중 소비자는!!!!!!
1. 구입시
- 소비자는 임금님
2. 사용기간중 문제 없을시
- 소비자는 임금님(회사에 불이익 없고 미래의 고객)
3. 사용기간중 문제발생 초기
- 소비자는 왕자님
4. 사용기간중 문제 발생 중기
- 소비자는 신하
5. 사용기간중 문제 발생 말기
- 소비자는 시정잡배
[市井雜輩] - [명사]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점잖지
못한 무리. ≒시정무뢰.
6. 소비자의 차량구입 전 생각
- 세상에 떠도는 차량으로 인한 문제는 나와는 별개의 문제
7. 문제가 발생하면
- 시간 과 돈을 써가면 AS 과정시작
8. 시간이 경과하면
- 다른 차량도 다 그러타 소비자가 민감하다는 등의 반본적 앵무세적 태도로 변질
9. 소비자는 이곳 저곳에 건의 및 심지어 소송
- 생산자는 느긋 아무리 해봐라 소용이 있나 니가 하다가 지치면 떨어지겠지
- 생산자는 어디 감히 거대 기업을 상대로 싸울수 있겠냐 시간이 지나면
다 이렇게 해결이 되는거야
10. 상도덕이란 무엇인가 ?
- 차량에 관해서는 법도 상도덕도 사회 통념도 어떤 경우도 해당이 안됨
단 무시할수 없는 힘이 작용한다면 예외 규정 이라는것이 있으니
이 얼마나 편리한 제도 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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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
관리자 |
2006/09/26 |
1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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