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박경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5-19 |
|
제
목 |
기아 슈마 데쉬보드(인판넬) 들뜸 |
조회 |
4899 |
|
98년산 슈마입니다.
저희 슈마도 이곳에 올아와 있는 다른 기아 자동차들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조수석쪽이 들떠 올라와서 입을 벌리고 있는 흉한 꼴을 하고 있습니다. 타고다니기 창피해서 죽을지경입니다.
수리를 하려고 정보를 찾던중 많은 사람이 슈마의 데쉬보드 결함에 대해서 말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본사의 a/s 에도 전화 해서 알아본 결과 리콜한적도 없고 해당도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세피아는 리콜한적이 있는데 그것도 아는 사람만 리콜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리콜을 하지 못하고 시한을 넘긴 차는 또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 들어와 보니까 세피아 , 슈마 뿐 만 아니라 기아차의 다른 종류의 차량도 그러한 결함이 발견되는군요.
그리고 리콜 a/s 받은 차량은 또 뭔지... 회사에선 8년이 리콜기한이라고 하는데 ...
기아차의 사용기한은 8년이란말인가?
지금 어쩔 수 없어서 한국 소비자 연맹에, 청와대 참여마당에 차량결함에 대해 소비자 고발을 의뢰해 놓고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타 회사의 차량은 데쉬보드가 뜨는 결함을 찾아 볼 수 없는데 기아차만 유독 눈에 뜨이는군요.
차량 구입시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