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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11-03
제
목
법조차 무시우롱하는 현대/기아자동차
조회
2247
이강재 회원님, 오랜 만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에 간 절제까지 하신 모양입니다.
그래도 거구에 건장한 체격이셔서 대수술을 2번씩이나 받고도 잘 견디신 것 같습니다.
속히 건강해지셔서 활발히 활동해 주실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현대/기아자동차의 부도덕한 직원들을 고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5명을 고발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한결같이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수사관은 물론 법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무시우롱으로는 양이 안 차는 모양입니다.
현재 국내 모 대기업도 법과 검찰을 우롱하여 법망을 빠져나갔다고, 법무팀장을 지낸 김모 변호사가 증거를 갖고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무죄판결을 받아 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텐데...
차량 앞유리에 붙어 있는 차량 인수증의 생산일이 안전벨트 생산일인 줄 알았다고 거짓말하는 영업사원..
자동차 제작증의 차량 제작일을 처음 보았다는 어처구니없는 영업사원...
차량 생산일과 출고일을 속이고도 고객에게 고지했다며 고객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영업사원...
반품받아 수리까지 한 차량을 신차라고 속이고 판매한 영업사원...
출고일을 거짓말하고, 전시차량임도 모르고 팔았다는 지점장...
출고한 차량을 출고장에 1달 넘게 보관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일삼는 지점장...
반품차를 전시차라 전산에 올리고, 전시차는 일반차로 바꾸어 놓고, 인도 전 수리 내역은 정책적으로 전산에 올리지 않는 등의 온갖 전산조작을 통하여 영업사원들의 부도덕한 만행을 부추기는 부도덕하기 짝이 없는 현대/기아자동차...
100명의 도둑놈을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처벌할 수 없다는 수사관의 말에는 수긍을 합니다.
개중에 몇 명이 말도 않되는 거짓말로 법망은 빠져나갈 수 있을지 몰라도 저의 추궁은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그 동안 저질러온 온갖 만행들 중 빙산의 일각이라도 밝혀질 것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
>오랜만에 와봐도 현대자동차의 몰상식한 행동은 계속되고 있는것 같읍니다
>
>이제는 어느정도 좋아졌겠지 생각을하고 싸이트에 와보면 아직도 전근대적인 이유로
>
>고객을 농락하고 멸시하고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후진국형 고객서비스는 변함이
>
>없는것 같읍니다
>
>제가 작년도에 자동차를 삼성 SM5릍 타다가 얼마전에 현대에서 나오는 "베라크루즈"로
>
>차를 바꾸타고 있는데 제차는 아직까지 멀쩡하게 잘 굴러다고있읍니다
>
>에쿠스를 타면서 하도 고생도 많이하고 여기저기 이;정주 회장님과 인터뷰도 다녀보고
>
>했는데 이제는 몸도 많이 망가지고 돈도많이 까먹어서 그런지 선뜻 무슨일을 하기가
>
>많이 망설여지기도 하는것 같읍니다
>
>그래도 우리 안티싸이트에 활동을 많이 해야하는데 제가 전에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
>내년부터 새로운사업을 시작합니다
>
>새로운사업의 준비로 우리 이정주회장님한테 도움도 못드리고 참으로 죄송스럽게 생각
>
>합니다
>
>내년부터는 좀더 능동적인 활동으로 도움을 많이 드리도록하겠읍니다
>
>그리고 새로운 방법으로 현대자동차를 각성시킬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겟읍니다
>
>제가 요사이 조용하게 있다고해서 우리 싸이트를 떠난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
>거의 죽을뻔한 건강상태로 병원에 실려가서 수술을 두번을받고 간신히 생명연장을하고
>
>지금 아직은 조용하게 몸을 만들면서 살고 있읍니다
>
>특히 수술을 받은부위가 간에 관련되서 일부 절제를하고 그런상태로 퇴원을해서
>
>아직도 몸이 성치는 않읍니다
>
>꾸준하게 활동을하고 계시는 우리 이정주회장님을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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