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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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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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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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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63번에 무학대사님의 글(031202 )이 있었는데 Nothing이라는 ID를 사용 못하게 만들고 무학대사님의 글은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262번 글 "무학대사님, 다시 가입해 주십시오."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에 같은 날 신재연님께서 쓰신 "극한은 극한을 낳는거래요."라는 글이 다시 263번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따라서 게시판 배열상 신재연님이 무학대사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신재연님께서 어떤 때는 무학대사님의 글과 구분이 잘 안가는 글을 계속 쓰시고 12월 7일 김경호님께서도 무학대사로 생각하셔서 글을 쓰셨는데도 신재연님께서 아무 말씀이 없으시니 회원님들께서 좀 혼란스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쨌든 제가 신재연님을 무학대사라 칭했던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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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
관리자 |
2003/12/08 |
4711 |
정말우낌 |
김영일 |
2003/12/09 |
5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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