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정책 가격정책 A/S정책 OPTION 허위광고 RECALL LINK
게시판 언론보도 NEWS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자유게시판 뉴스 자유게시판 언론보도 오류지적 지난게시판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황석진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8-08-06
제 목    [집중취재] 역수입되는 고급차 조회    5107

[집중취재] 역수입되는 고급차


[뉴스데스크]
앵커: 수출 국산차가 다시 돌아와서 국내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역수입되는 겁니다.
복잡하고 비용이 덧붙어도 국내 차 값보다 싸다는 뜻이고요.
바꿔 말해서 국내 차 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주승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7달 만에 1만 7000대나 팔렸을 만큼 인기입니다.
지난달부터는 미국에서도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비싼 운임에 관세까 물고 미국으로 건너간 차를 포장도 뜯기 전에 한국으로 되가져오는 역수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 수입업체는 미국에서 역수입해 오는 3800cc 제네시스를 4500만원에 팔기로 하고 소비자들과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양의 국내 시판용은 5830만원, 무려 1300만원이나 쌉니다.
인터뷰: 국내 가격이 너무 비싸 마음을 접은 상태였는데 역수입하면 좀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접해서...
기자: 이 차의 미국 판매가는 한국의 60%대.
현대차측은 가격 차이는 주로 국내 세금 때문이며 역수입하더라도 그렇게 쌀 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관세와 운송료 등을 고려할 때 300만원 정도는 쌀 수 있지만 옵션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역수입할 경우 오히려 소비자가 손해라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내수에는 약 20가지의 편의 사항들이 더 장착돼 있기 때문에 사용가치로 봤을 때는 약 1000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랬을 경우에는 내수가격이 결코 비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기자: 하지만 수입업체측은 옵션의 차이는 차 값에 비하면 무시해도 좋을 정도라고 주장합니다.
이 업체는 이미 국내 소비자들과 40여 대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말부터 계약자들은 미국에서 들여온 차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동에서 아만티라는 이름으로 국내가의 절반도 안 되는 2500만원대에 팔리는 기아 오피스 3.8 모델은 이미 상당수 역수입돼 국내에서 운행중입니다.
올해 24차례나 정식 수입됐고 현재 국내에 아만티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차량은 350대가 넘습니다.
국산차의 역수입은 상대 국가의 관세와 딜러의 판매마진을 물고 다시 가져오는 불합리한 무역입니다.
인터뷰: 넌센스라고 생각을 하고요.
굉장히 시장이 왜곡돼 있으니까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한국과 미국과의 가격 차이가 크다는 어떠한 반증이기도 하고요.
기자: 현대차는 사양을 대폭 줄인 저가모델을 내놓는 등 대책을 고심하고 있지만 수출 차에 비해 비싸게 책정된 국내 판매가를 낮추지 않고는 역수입을 막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런데 현대차는 국내 판매용 차 값 이달부터 오히려 2% 가량 올렸습니다.
미국 자동차시장을 겨냥한 이중가격 정책,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을 넘어 이제 시장의 혼란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이전 다음 목록보기 답변하기
비밀번호 :    수정하기  삭제하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집중취재] 역수입되는 고급차 황석진 2008/08/06 5107
   가격 차이보다 더 중요한 것들... 관리자 2008/08/06 4203




About Caras 후원사 광고탑 오류지적게시판 경품응모게시판

TEL : 031-458-7788 , 010-5258-9559
FAX : 0505-459-3300
E-Mail : caras@caras.or.kr

Copyright ⓒ 2002 CarA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