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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식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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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5월초에 그랜드카니발(리미티드)를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하자마자 워셔액이 누수가되어,워셔액통을 통째로 갈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엔진체크등이 점등이되어,문의하니 ecu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ECU를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업그레이드후 출력이 줄어서 또다시 업크레이드를
하였습니다.
그후 엔진오일을 갈때가 되어(6월),교체중에 엔진오일이 누수가 되어 지정정비소에서
보증수리를 하였습니다.그리고 다시 엔진오일을 교체할때가 되어 교체를 할때 또
엔진오일이 누수가 되어,이번에는 영등포직영서비스 센터에서 보증수리를
받았습니다(9월4일).
그리고 일주일후 혹시나 하는마음에 확인을 해보니 또 엔진오일이 누수가 되어
영등포 사업소에서 다시수리를 받을테니,또 누수가 되면,엔진을 교체해주던 확실한 조치를 취해달다고 하였더니,정비팀장이라는 사람은 그럴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누수가 되면,수리를 받고 또 누수가되면 또 수리를 받으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3천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산 차량이 문제가 있어 확실히 조치를 취해 달라는게 억지
를 부리는 건가요?
저도 회사를 다니는 입장이라 수리를 받으러 가기에도 시간이 없는데,고장이 나면 계속 수리를 받으라는 기아 차동차의 횡포가 너무나도 마음이 아픔니다.
힘없고 시간도 없는 시민의 문제를 언론에서라도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연락처는 011-9910-9575 김현식 이며.
이메일:ilsh0912@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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