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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3-12-11
제 목    참 어렵네요! 조회    3952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것이...
그리고 소비자 운동을 한다는 것이...

>근데 좀 아쉽네요. 반응이 너무 없어서요..
>관리자님의 마지못한듯한 니플, 그리고... 허접한.....음!

저의 답변이 마지 못한 듯이 보였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실 이런 저런 이유로 제가 나서기는 좀 그렇고 누가 나서 주시기를 바랐습니다.

>제 생각이 완전히 빗나갔네요
>저는 이싸이트에 가끔 에쿠스 어쩌구 쩌쩌구 하는 말들도 있어
>이 싸이트 운영하시는분들이 경제적으로는 조금 여유로운 분들이 많은가보다라고 생각 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저도 화가 나고 오기가 나서 일을 하다 보니 돈은 많이 썼습니다만 그렇게 여유롭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이 싸이트 회원님들 중에 에쿠스 오너는 몇 분 안 계십니다.
더욱이 운영진 중에 에쿠스 소유자는 한 사람 뿐입니다.
사실 그리 큰 돈 걷으실 것도 아닌데 굳이 에쿠스 오너를 거론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쨌든 소비자의 권리신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대신해서 이일을 하시는지,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시는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셔야 겠네요...
>제 생각엔 아마 후자인듯한데....

맞습니다.
물론 저 자신의 피해회복을 위하여 시작을 한 일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피해회복이라는 뚜렷한 목표보다는 화가 나서 시작한 일이라는 것이 맞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도 차를 교환해 달라거나 환불해 달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었으며, 지금 현재도 제 결함투성이 엉망진창 에쿠스의 환불/교환에 목숨을 건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와 싸우다 보니 너무나 고객을 무시하고 안하무인 격인 현대자동차의 소비자관과 수도 없는 만행에 격분하고 있습니다.
그 점은 열성 회원이 되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잠깐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흐릅니다만...
현대자동차는 고객천대와 무시우롱을 뛰어 넘어 온라인, 오프라인 상의 협박을 자행하고 큰 소리 쳤으며, 심지어 협박을 하고 협박인 줄도 모르고 적반하장 격으로 오히려 소송 운운하고 있습니다.
영업에 지장을 입었다며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님께서 개인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하시겠다는 명분을 내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사에서도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정말로 피해 고객에게 소송까지 걸어 온다면 현대자동차를 자해하는 행위인 줄 아시기 바랍니다.
사실 개인적이라고 해도 정말로 현대자동차 직원 개인이 변호사 선임하여 고객에게 소송을 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 사이트의 관리자를 소송으로 패가망신 시켰다고 이야기하는 현대자동차 여러 분!
저는 그렇게 일방적으로 당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이미지에 먹칠, ㄸ칠을 더 하고 싶으시면 제게 소송을 걸어 오십시오.

그러나 이 사이트에는 지금 현재 자신의 이익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모두 다 한결같이 현대/기아자동차의 고객우롱과 고객을 마루따 정도로 취급하는 천인공로할 만행에 공분하시는 분들입니다.

>불우이웃 돕기에 관심이 없다면 소비자를 위해 하시는 운동이 아무리 좋다해도
>여러사람이 호응을 해줄까요?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김주명님의 논조는 대단히 잘못 된 것 같습니다.
모든 소비자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논조라면 소비자 운동을 하려면 불우이웃을 돕는 것은 물론 애국심도, 도덕성도, 정의감도 남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평균 이상은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죄송하게도 그렇게 완벽한 모범시민은 아닙니다.
지금 찾으려니 얼른 못 찾겠습니다만
언젠가는 어떤 분이 저의 도덕성까지 운운하시니,
또 다른어느 회원님께서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려면 국회인준이나 청문회라도 거쳐야 하느냐고 하신 적도 있습니다. (문구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만...)

그리고 저희 차소연은 아직 전담 직원은 여직원 한명도 없는 실정입니다.
제기 회사 일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는 것은 굳이 말씀 드리지 않더라도
차소연 업무만도 너무나 많은 일이 산재해 있습니다.
부산모터쇼 캠페인에서 받은 5,000여분의 서명용지도 건교부를 바롯하여
국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보내려고 서류를 준비 중인데 아직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차소연의 마크와 스티커 디자인을 받은지도 10일이 다 되어 갑니다.
마음에 들도록 약간의 수정을 거쳐 제작에 들어 가야 하는데
아직까지 디자이너와 통화도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회사에서는 저녁에 집에 가서 통화해야지, 집에 가서는 내일 회사에 가면 꼭 통화해야지 하며
차일 피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주명님이 불우이웃 돕기가 아니라 나라를 위한 일을 하자고 하셔도
선뜻 따라 나서기에는 지금 벌여 놓은 일도 너무나 벅찹니다.

그래서 누가 나서 주시기를 부탁 드리고 솔직히 잊고 있었는데
김주명님을 포함하여 나서시는 분은 아무도 안 계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처음 제안해 주신 김주명님께서 별도 계좌를 개설하시고 불우 이웃 돕기 운동을 벌여 주신다면
저부터 적은 금액이라도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서 회비도 3만원씩 걷자고 결정되었지만 회비도 걷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직접 모금운동을 해 보시면 제가 왜 불우이웃 돕기에 선뜻 나서지 않았는지,
받기로 결정한 회비조차도 왜 걷지 않고 있는지 그 이유까지도 추가로 아시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관점에서 너무 쉽게 판단하고 남을 매도하시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시간도 없지만 제가 나서서 불우 이웃 돕기를 한다고 설치면
"꼴갑한다"거나 "지가 뭔데...", "사이트 운영하더니 뭐라도 된 것 같은가 보네."라고
비아냥 거리며 평가절하 하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꼭 현대자동차 관계자 분들이 아니더라도...

>어쨎든 연말에는 자기 주변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여유를 가져야 할꺼 같고
>불우한 이웃에 대한 관심도 좀 가져 주시길 바라며.....

저는 솔직히 연말만 되면 연례행사처럼 불우 이웃 운운하며 드러 내며 설치는 사람들이 그리 곱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연말에라도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불우 이웃들은 연말에만 불우한 것이 아닙니다.

>평생 처음 불우이웃을 도와본 사람 올림......앞으로는 자주 도와야 겠슴.
>(집에있는 돼지 저금통 성금으로 낼겁니다..방송국에 내야 할지... 한 3~4만원은 될꺼같은데)

평생 처음 불우이웃 돕기를 하시고 상당히 뿌듯함을 느끼신 것 같으며 앞으로 불우 이웃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신다니 무척 감사하게 들립니다
학생이신지 직장인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문체로 보아 좀 젊은 분으로 생각됩니다.
젊은 사람의 만원과 좀 나이 든 사람의 만원이 같냐고 항변하실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평소 3~4만원보다는 훨씬 많은 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억울하게 너무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는 것 같아 열심히 리플을 달아 드렸는데 혹시 기분이 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 저나 저는 글 재주가 없어서 이 글을 쓰기 위하여도 무척 긴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후에 김주명님께서 보상 좀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매 번 오프라인 모임이나 캠페인 등을 한다고 공지를 해도 생업에 바쁘신 관계로 참석하시는 분의 숫자가 매우 적습니다.
다음 번에는 김주명님께서도 꼭 동참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서 김주명님께서 직접 나서서 이웃 돕기 운동을 추진해 보시겠다면 제게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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