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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6-10
제
목
대단한 기아자동차 업무과장들
조회
2207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 글의 답변 해주신 글 감사합니다
제가 더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쭈어 봅니다
신차 기아 포르테자가용을 구입해서 차를 인도하였을 때
신차이면서도 약20km로을 사용했으면서도 또 차 내안에 비늘 포장이
한점도 없이 다 버겨져 있었습니다
의문스러워서 (진해영업사원)정 찬용 직원에게 전화로 여쭤본니
신차인 포르테 자가용 유리창에 썬팅을 하느라고 포장한 좋이를 벗겼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어떻해 신차라고 볼수있나요
경남 진해 영업소에서 시청까지 불과 약5분 거리밖에 안되는 곳을 차 번호판 달아준다고
차를 운행했다고 20km씩이나 운행햇는지 의심스럽고
썬팅 해준다고 포장지도 다 벗껴져있고 차안에 창가에는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고
이런차를 신차라고 판매해 준니 어찌 믿을수가 있나요
결합 차를 신차로 팔아서 사고가 발생한 거라고 말 할수 있지요
구입해서 2시간 운행 중 사고 발생 다행이도 목숨이 붙어있어 기아차가 결합이라고
말할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기아차 고객 님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신차구입해서 사고발생으로
목숨가지 가져갔다면 지금의 기아는 운전 부주이라고 고객인 제가 모두다
뒤집어 쓰고 가족만 힘들고 가슴아프겠지요
이렇게 기아자동차는 고객이야 어떻게되던 얄팍한 마음으로 차 팔기에 전심을
다하고 결합이나 사고는 알안곳 없이 소득만이 생각하는 기아자동차 이젠 불량 차라고
전 국민에게 말하고싶어요
존경 받은 기아자동차 회장님 사장님 양심만은 버리지 맙시다
불량차 팔고 양심마져 같지 못한다면 어찌 많은 기아 자동 차 직원의 회장이라고
사장이라고 대답할수 있는지 생각좀 깊이 해봅십시요
사람 목숨이 그리 중요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안니시겠지요???
불량과 양심 팔아서 돈 많이 벌어서 저승에 갈때 쌓가지고 가실련는지
이젠 진실하게 살아도 다 못살고 가는 삶인데 고객님들께 가슴아프게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요
앞으로는 대안민국의 한 국민으로 대기업의 회장으로 존경 받을 사람이길 바래요
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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