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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7-01 |
|
| 제
목 |
당연히 차량 결함은 없습니다. |
조회 |
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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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이라는 것은 순간적인 오동작이기 때문에 사후에 차량을 조사하면 당연히 이상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발진은 분명히 발생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자동차도 그 존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급발진 방지장치"에 대한 특허를 무수히 출원하고 등록한 현대/기아자동차입니다.
또한 김영란 대법관의 에쿠스가 급발진 했을 때는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후진 급발진은 없었다."고 말함으로서 전진 급발진은 인정하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치료비와 수리비를 지급하더니 결국 차량을 500CC 더 큰 차로 교환해 주었습니다.
사진은 게시판이 부실해서 직접 못 올리십니다.
메일로 보내 주시면 올려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경찰과 구청에 신고하기 좋아하고, 법으로 피해자를 옭아매기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일시 2009년 6월 26일 2시 20분경 강원도 강릉 포남동 합동마트앞 주차장
>
>차종 현대자동차 그랜드 스타랙스
>
>주위 증인들이 다수 있습니다
>
>시장을 본후 시동을 켜자 핸들과 브래이크는 조작않고 앞에있던 차량과 부디친후
>
>옆 아파트펜스로 돌진하였으며 사이드를 당겼으나 차량이 튀며 정지하였습니다
>
>주위 계신분들도 그광경을 보았으며 어이 없어 하십니다...
>
>보험사를 불러 사진을 찍고 강릉 주재원에서나와 차량검사를 하였는데...주차장 한바퀴돌고
>
>ECU한번 찍어보고 이상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
>강릉 사업소에 현수막을 같이 걸어 새워두었더니 영업방해로 경찰을 부르더군요~
>
>그리고 스키드마크의 자리와 차량 옆면이 튀면서 생긴 자국들이 선명하게 있는데도
>
>인정 않하며 모른다고만 하내요~ 본사는 죄송하다는소리와~~~~~
>
>사닞은 어떻게 올려야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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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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