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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성식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8-27 |
|
제
목 |
이보현 이 사람 사악한자동차사의 간자인가? |
조회 |
4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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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말도 안되는 이런 허구한 사람 말에 왜들 이리 난리인가요?
회장님! 전혀 상종하실 필요가 없는 인간인거 같네요.
이 사람 글을 보니 사람의 마음을 끍어서 일부러 스트레스 받게 하려는 사람이네요....
회장님 힘내세요!!!
전혀 상종할 가치가 없는 하등동물입니다.
정말 이보현의 글을 읽고나니 분통이 터지네요.
회장님과 그 정도의 통화를 하고 대화를 하였다면, 차소연이 정부나 개인의 도움없이 회장님이 사적인 부담으로 운영하는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 이 양반 잘 알면서도 그 따위 소리를 하는걸 보면 현대기아의 간자임이 틀림 없습니다.
우리 차소연의 뭉친 힘이 서서히 국민들의 의식에 자리잡기 시작하니 그걸 부수기 위해 이런 사람을 간자로 이용하고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일로 인해 이정주회장님이 화가나서 차소연의 일을 그만 두실까 걱정입니다.
이보현 이사람 아마 그걸 노리고 이 짓거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이 사람 말대로 이보현의 글은 삭제해야합니다.
아니 아예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추방해야 합니다.
저는 정말 이지 회장님이 그만 두시게 되면 모든 희망이 물거품이 됩니다.
사고가 난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1년이 넘도록 회장님과 같이 사고 규명에 대하여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꼭 같이 해결하자고 회장님과 약속도 했습니다.
어떤때는 자정이 지난 시간인데도 주무시지도 않고 전화를 하셔서 사건에 대하여 물어보신적도 여러번입니다.
정말 그럴때는 전화를 끊고 나서 눈물이 핑돌 정도이지요.
현대차의 안전장치 불량으로 인해 집사람을 저 세상으로 먼저 보내고, 이 억울한 심정을 아무도 몰라주는데 우리 회장님께서는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시고는 본인 일처럼 나서주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회장님께 대가를 지불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제 사건에 필요한 PC장비를 지원해 드린거 밖에 없고 의뢰인인 저로서는 당연한 도리라 생각합니다.
이보현씨 내가 경고하는데 다신 추잡스런 글 올리지 마세요..
당신의 글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사악한 글입니다.
그리고 이정주 회장님! 인피를 쓰고 있다해서 똑같은 인간이 아닙니다.
정말 쓰잘데 없는데 체력을 소모하지 마십시요.
회장님의 의이없는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 심장이 다 벌렁거릴 정도이니까요...
미친 개한테 물렸다 생각하시고 모두 잊어시고 회장님 업무에만 전념하십시요..
차소연의 우리 정상적인 모든 회원은 회장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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