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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종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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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제가 이시간 비록 곡주한잔 힘을빌어 글을 올리지만 우리내 가슴에 멍울져
있는것은 한번쯤 쓸어 내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하자 있는 차량을 구입하여
오늘날까지 투쟁이라면 투쟁일것이요 싸움이라면 싸움이랄수 있겠지만... 의미을 꼭 부여할
어투를 찝어 말할순 어렵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이야기을 하고싶어 시간을 할애해봅니다
제가 기억력이 떨어져 날짜 시간까진 꼭 기억을 못해 상세하게 기술하진 못하지만..
첫째 .. 김동욱씨 베라크르즈 엔진 결함결함문제로 보배 글 올라 왔을 시점에 제가 보배에 글올
곳에 댓글 을 달며 하신말... 힘내시라고 저도 소비자을 봉으로 아는 대기업을 (현대) 그냥
좌시하지 않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끝까지 싸우겠노라고 격려의 댓글까지 하신분 입니다
그리고 제가 소비자세상 이란곳을 소개한바 있고 글도 올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차후 일주일이 지난후 보배에 더 이상 글 올라오지 않았고 더 이상에 결과 보고 없이
보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소비자 세상에 글 삭제란 요구만 해서 제가 보배에 사실을
올릴바 있습니다....
둘째 . 김동호 (제네시스) 핸들 잠김현상 이분또한 안혜경님 올리신글에 제가 전번 올릴적이
있어 서로간에 연락 되어 수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디. 그때또한 김동호님 모든 수단 (언론)
아시는 지인들이 많으시다고 또는 부모님 까지 들먹이시며 끝까지 싸우겠노라고
힘주어 에기 하시던 모습이 지금까지 눈에 선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난 오늘날 모두가 어떠한 형태로 해결이 되었는진 알수가 없지만
올라온 회장님의 글을 본 지금에 제 심정은 송곳으로 저의 심장을 쉴세없이 찔러 됩니다.
비록 배경없고 가진것 없어 오늘날 고통을 겪고 있지만 스스로가 한말에 책임은 ???
하다못해 내 스스로 할수 있는것 까진 해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자폭이라도 해보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한방울 한방울이 모여 냇물이 되고 큰강이
바다로 흘러 갈수 있는것 인데 .......................................................................
큰 도둑놈은 우리내 서민 스스로 만든다고 생각 합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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