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정책 가격정책 A/S정책 OPTION 허위광고 RECALL LINK
게시판 언론보도 NEWS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자유게시판 뉴스 자유게시판 언론보도 오류지적 지난게시판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기획부장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3-12-20
제 목    (펌)현대자동차홈 정비 Q&A에 올라온 글 조회    5196
현대자동차홈 정비 Q&A에 올라온 글

"원문 보기"

현대자동차 부산사업소 승용1반 반장 김효준씨의, 보증수리의뢰고객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태도에 엄청난 분노와 모멸감을 느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일단 제 차의 이상증상과 관련된 내용을 먼저 적습니다.

- 이상증상 -
1. 주행시 차체하부에서 잡음과 진동 발생. 특히 냉간시에는 약간만 울퉁불퉁한 노면 주행시에도 하부에서 심하게 덜거덕거리고 뒷쇽업저버쪽에서 뿌걱뿌걱 소리가 나며 한낮에는 정도가 좀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나 겨울철 서스펜션의 특성을 감안한다 할지라도 냉간시의 소음과 진동은 정상으로 보기 어려움.
2. 뒷좌석 중앙 안전벨트 버클 불량으로 주행시 달그락 소리남. 구입시부터 줄곧 그랬음.
3. 우측 뒷유리를 완전히 내렸다가 올릴시에 끼익 하는 소리가 심하게 남. 역시 구입시부터 증상발생.
4. 파워스티어링 호스에서 오일 누유발생.

제 차의 이러한 증상으로 저는 현대자동차 부산사업소에 이틀 전(12월 16일)에 입고했습니다.
집에서 사업소까지 거리가 왕복 120Km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본사직영이므로 가까운 그린서비스보다 더 친절하고 제대로 고쳐줄 거라는 기대하에 1시간 20분이 넘게 걸려 사업소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러한 저의 기대는 승용1반 반장이라는 김효준씨에게 제 차의 증상을 얘기한지 5분도 안되어 착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부분에 이상이 있어서 왔냐고 묻길래 앞서 기재한 바와 같이 일단 하부잡음증상을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 첫마디가 가관이더군요.
"하부쪽에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내가 지금껏 수많은 차들을 수리하고 봐왔지만 아반떼는 정말 고장이 적은 차입니다.
손님이 너무 예민하신 것 아닙니까?" 이러더군요.
이걸 말이라고 하는 겁니까?
그 사람이 얼마나 차를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고객이 이상을 있다고 느껴 그 먼길을 시간내어 찾아왔는데 기본적인 시험주행이나 리프트에 올려서 육안점검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하다니.
무슨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어 화가 났지만 참고 다시 얘기했습니다.
"아반떼가 고장이 거의 없는 차라니 금시초문이군요.
그동안 제가 받은 자체결함수리(핸즈프리 고장, 트렁크 누수, 도어테이프 접착 불량 등)만도 몇 가지나 되고 또한 어떻게 기본점검조차 안해 보고 그렇게 이상이 없다고 단정할 수가 있습니까?
일단 시험주행이나 하부점검을 해보고 얘기하죠." 라고 하니깐 자기는 척보면 안다네요.
대단한 점쟁이시군요.
아반떼XD 운전자분들은 이 차의 공통적인 결함들을 잘 아실 것입니다.
출고시부터의 도어테이프 불량, 로워암 잡음, TPS문제로 인한 알피엠 비정상, 오토미션 변속충격, 오토래쉬소리, 까르릉 거리는 노킹 비슷한 소리 등등.
이렇게 문제가 많았던 차인데 저 사람은 그 어떤 차보다 고장이 적은 차라는 겁니다. 나참...
그런데 제가 아반떼XD는 로워암쪽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던데 제 차도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라고 하자 그 사람은 한술 더떠서 제 차는 개선된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로워암 문제가 생길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 차 연식조차도 모르면서.
그리고 개선된 부품은 절대 고장안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한편 하부잡음 시험 주행하기 전에 다른 이상증상을 말했습니다.
파워스티어링오일 호스부분이 새는 것 같다고 하자 어두운데서 대충 보더니 대뜸 한다는 말이 이거 물 묻은 것 아니냐? 이러더군요.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제가 다시 얘기했습니다.
"이게 물로 보입니까? 물 묻은 거라면 다른 쪽은 바짝 말라 있는데 왜 이 부분만 젖어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마저도 물이 맞다면 엔진열 때문에 이미 다 말랐겠죠." 이러는 제 말에 찔끔하더니 그제서야 손전등으로 자세히 보고선 오일 세는 것이 맞는것 같네 이러더군요.
그후 시험주행을 했지만 이또한 한심 그자체였습니다.
자기딴에는 사업소 근처에서 가장 요철이 많은 길을 가는 거라고 하는데 이상유무를 명확히 밝히기엔 요철의 정도가 많이 약했으며 이마저도 3단 시속 40Km 이하로 주행하다 요철이나 둔턱이 나오면 브레이크잡고 10 - 20Km 이하로 줄여버리더군요.
그런 식으로 운전해서 하부잡음 난다는 차들 다 테스트 해보십시오.
이상이 확인되는 차가 몇 대나 될지...........
일반 운전자들의 현실적인 주행 속도에 맞춰서 상식적인 선에서 테스트를 해야지 실제로 그렇게 살살 모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 것이며 그러다간 당장 뒷차들 빵빵거리고 째려봅니다.
한편, 주행하면서도 황당무계한 얘기들을 하더군요.
오토와 수동의 실제연비가 같다고 하질 않나 사업소에 노킹 소리가 심해서 입고된 차가 있었는데 옥탄가가 너무 높은 휘발유를 써서 고장난 것이라는 둥.
오토와 수동의 연비차이가 없다면 왜 현대자동차에선 오토연비를 수동보다 2 - 3Km/L 적게 표시하죠? 아니, 현대자동차 연비테스트 하는 직원이 바보입니까?
소비자들이 연비에 얼마나 민감한데 자동차제조사 입장에선 연비를 올려도 시원찮을 판에 낮추는 바보같은 짓을 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노킹은 오히려 옥탄가가 낮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
반장님. 제 차 수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얘기지만 자동차수리 쪽에서 몇 십년을 일했다는 사람의 상식 수준이 저 정도라니...... 가만히 있으면 2등이나 하지.
사업소에 온 직후부터 점쟁이진단으로 사람 열받게 하고 아무 의미없는 테스트로 시간만 낭비했는데 이젠 반장이라 실력있을 거란 신뢰마저 사라져 버렸습니다.
도저히 믿음이 안가서 직접 리프트에 올려서 보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차를 들어서 하부를 직접 보여주면서 개량된 로워암과 이전 로워암의 차이점을 얘기하며 제 차의 로워암을 비롯한 서스펜션은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찜찜했지만 결국 하부문제는 그렇게 넘어가고 오일누유는 간단한 볼트 조임작업으로 끝났습니다.

다음으로, 주행시 안전벨트 버클에서 소리가 나서 버클을 교환해 달라고 했더니 그 사람 왈, 너무나 어이 없고 기가 찬다면서 "아니 손님 이런 것까지 교환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안전벨트에서 소리난다고 그걸 바꿔 달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진짜 황당하네. 뒤에 사람타서 벨트 깔고 앉으면 안나는데 그렇게 다니면 되지." 라고 억지를 부리며 이젠 아예 대놓고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현대자동차측에 묻고 싶습니다.
작업반 반장이라는 사람이 고객한테 이렇게 오만불손할 수 있는 겁니까?
도대체 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이모양인지?
누구를 위한 서비스센터입니까?
모멸감에 울컥 화가 치밀었지만 부글부글 끊는 속을 참고 교체해달라고 다시 얘기했더니 더 이상 말도 하기 싫다는 듯 팔을 저으며 "아이고 알겠습니다. 해놓겠습니다"라며 또다시 짜증을 내더군요.

그 다음, 유리창에서 끼익 소리나는 것을 보더니 첫마디가 또 걸작입니다.
사람속을 팍 뒤집어 놓더군요.
제가 차량 차량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문틈에 먼지가 많이 끼어서 그렇다네요.
나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구입시엔 소리가 전혀 안나다가 어느 정도 지난 후에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면 제 관리 잘못일수도 있죠.
하지만 이글 첫부분에도 분명히 밝혔지만 차를 받는 순간부터 나던 소리였습니다.
새차에서 끼익 소리가 나는 것이 신경쓰였지만 타다보면 안날 수도 있고 당장 고치려면 문짝안쪽을 뜯어야 될 것 같아 새차에 손대기 싫어서 그냥 참고 지낸 것입니다.
앞서 열받을 일이 없었다면 이 정도 억지는 그냥 웃고 넘겼겠지만 이젠 저도 더 이상 못참겠더군요.
제가 아니라고, 처음부터 소리났다고 몇번이나 얘기해도 절대 새차에서 이런 소리가 날리 없다 당신의 관리잘못으로 먼지가 낀거다라고 끝까지 우기더군요.
구입시부터 소리가 난건 100%사실이고 저 사람은 관리 잘못으로 먼지가 끼어서 그렇다는데 그럼 현대자동차측에 묻겠습니다.
제 차는 구입 신청후 20일 이상 기다려서 받았는데 그것은 재고가 없어서 차량 생산 후 현대측의 보관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거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관리 잘못으로 먼지가 끼었다는 저 사람의 억지 주장을 빌자면 현대자동차측에서 불과 몇 일도 안되는 그 기간조차 신차관리를 똑바로 못해서 천만원이 넘는 새차의 창문에 먼지가 끼어서 고장이 난 것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 희한한 결론이 나옵니다.
현대자동차측의 답변이 궁금하군요.

김효준씨 이 사람은 보증수리 직원으로써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왜 고객이 하는 얘기는 뭐든지 간에 제대로 듣지도, 믿지도 않고 이상유무에 대해 객관적인 확인도 하기 전에 이상이 없다는 둥 관리잘못이라는 둥 억지만 부리는지..............
기껏 생색내면서 고쳐 준다는 것이 창틀 사이에 먼지가 끼어서 소리가 나는 것이므로 유리세정제를 문틈에 뿌리면 안난다고 하더군요.
유리를 감싸는 고무 부위에 세정제를 뿌린후 창문을 수십번 올렸다 내렸다 하니깐 소리가 많이 줄긴 줄더군요.
하지만 과연 저런 어설픈 처방으로 일주일이나 버틸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유리테스트 하는 것 지켜보다가 부글부글 끓는 가슴과 머리를 진정시키고자 휴게실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 가봤더니 다됐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싶어 확인했더니 벨트 버클은 교환을 안했더군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진짜 그 자리에서 대판 싸우고 싶었지만 필사적으로 분노를 억누르며 아니 왜 교환해준다고 해놓고 안해 놨냐 이러니깐 그 사람이 도리어 저한테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 지금까지 자동차수리 담당하면서 안전벨트 소리난다고 바꿔달라는 사람은 손님이 처음입니다.
어떻게 그런 ""사소한 것""까지 요구합니까?
나 손님같은 사람 처음 봅니다. 더 이상 손님하고는 얘기 안할랍니다." 이게 그 사람의 대답입니다.
고맙습니다. 반장님... ""적반하장""이란 한자성어의 의미를 하찮은 저에게 몸소 깨우쳐 주셔서......
제가 되물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제대로나 만들지, 불량나도 교환도 안해줄 거면서 왜 현대자동차는 그 ""사소한 것""이라는 싸구려 버클조차 똑바로 못만듭니까?"
잠시 서로 노려보다가 제가 마지막으로 한마디하고 다시 휴게실로 와 버렸습니다.
"교환해 놓으세요"
휴게실에서 터질 듯한 머리를 식히며 20 - 30분쯤 있다가 나가보니 다 고쳤다고 하더군요.
도저히 믿을수 없는 사람이기에 재차 확인해보고 나서 두 번 다시 가기 싫은 그 지긋지긋한 사업소를 나왔습니다.

하루가 지난 어제 유리창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 보았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끼익 소리가 또 나더군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현대자동차 부산사업소 승용1반 김효준 반장님! 정성들여 고쳐 주셨는데 제가 하룻밤도 똑바로 관리를 못해서 그새 먼지가 또 끼었나 봅니다."

실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고객한테 함부러 화를 내며 말도 안되는 억지만 부리는 김효준씨 같은 사람이 현대자동차를 욕먹이는 겁니다.
백번 양보해서 차를 제대로 못 고친 점에 대해서는 누구나 실수할 수도 있고 자동차란 것이 워낙 복잡한 물건이니 만큼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또한번 시간과 기름값 들여서 진저리나는 서비스를 다시 받아야겠지만......
하지만 고객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도, 믿지도 않고 기본적인 차량점검조차 하지 않은체 무조건 이상이 없다,
고객관리 잘못이다라고 멋대로 단정짓고 끝까지 억지주장만 부리는 김효준씨의 태도는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가 없군요.
그동안 저는 국내 자동차제조사 중에서 단연 현대가 기술과 서비스에서 가장 뛰어난 회사라고 여겨왔고 그에 대한 믿음으로 현대에서 만든 자동차를 구입했는데 정말 후회막심이군요.
기초적인 자동차 지식과 기술조차 없으면서 이토록 고객에게 오만불손하며 아집으로 가득찬 사람이 어떻게 현대자동차 작업반 반장이 되었는지 의문이군요.

저는 제가 겪은 부당한 처사에 대해 김효준 반장의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아울러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도 본인이 직접 양식을 갖춘 사과문을 게시할 것 또한 요구하는 바입니다.
상기의 요구가 지켜지지 않을 시에 위 내용을 그대로 소비자보호원과 자동차10년타기본부를 비롯한 여러 소비자단체와 국내 모든 자동차 동호회 홈페이지에 접수할것이며 또한 유력일간지 독자코너에 투고하여 고객을 능욕한 현대자동차의 서비스를 고발할 것입니다.



박수복 (2003-12-19 18:07:50)

님의 글 읽고 보니 현대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현대 쯔쯔.


안지영 (2003-12-19 18:19:30)

진짜 걱정입니다
남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


권영준[도배싼타] (2003-12-19 18:33:17)

몸에 이런 태도와 마인드가 가득 베여 있습니다.
이런 부당한 관행과 마인드를 바꾸기 전엔 현대자동차 윗선에서 아무리 잘해도 안될 터인데....
www.caras.or.kr로 가셔서 글 올려주세요~




이전 다음 목록보기 답변하기
비밀번호 :    수정하기  삭제하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펌)현대자동차홈 정비 Q&A에 올라온 글... 기획부장 2003/12/20 5196
   윗글 참으로 짜증나는 글입니다. 관리자 2003/12/21 3485




About Caras 후원사 광고탑 오류지적게시판 경품응모게시판

TEL : 031-458-7788 , 010-5258-9559
FAX : 0505-459-3300
E-Mail : caras@caras.or.kr

Copyright ⓒ 2002 CarA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