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최지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0-23 |
|
제
목 |
제니시스 쿠페.. [접수] |
조회 |
3735 |
|
안녕 하세요 저는 충남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젠쿱오너 최지훈 입니다
저도 제네시스 쿠페 2.0 수동 차량을 타고있는 사람 입니다
저는 시동꺼짐 현상 믿 엔진오일 누유 실내 잡소리 엔진 교체믿 미션 터보차져 교체만 3번째
되는 사람 입니다 저는 아애 잡소리 때문에 판낼까지 허락없이 뜯어 넣엇구요 음악만 틀면,
밖이든 실내에서든 판낼이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자잘한 결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겟습니다
저는 2009년 3월 6일 출고한 차량인데 정비 이력을 보니 어쩨 08년도 12월 출고 차량이라고
뜨더라구요 그레서 저는 결함차라 더 화가나는게 아니라 이차가 어디서 굴러먹던 차량인가
그게더 화가나서 알아보고 잇는중 입니다 차량 에이에스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완성도가
이미 믿바닥 수준 이라는걸 너무 잘아니까요 분명 저와같은 마음이 실겁니다 저는 1인 시위로
차량을 입고하고 차량을 무려 2개월간 찾지않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미 엔진룸에 부식이 시작
되어 엔진룸 곳곳에 녹이슬어 있으며, 미케닉이 제차량 선루프와 문짝을 파손하여 교체해 준,
적도 잇습니다 그러한 만행에도 불구하고 같은 동일증상 3번이상의 차량은 소비자 보호법에서
차량을 교체 해주기로 되어 잇지만 중대 결함이 아니며 이미 우리와의 합의가 된게 아니냐???
우리가 차량교환을 해줄꺼 엿으면 지금까지 왜 자선업을 해서 부품을 갈아 주엇겟느냐? 안된다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쿠페 차량에 대한 결함건을 가지고 끝보려고 21살의 어린나이
전공 자동차 학과인 제가 피해입은 분들을 모두 소집해 소비자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마 에이에스 건으로 고민중 이시라면 회장님께서 도와 주실겁니다 저도 회장님의 도움을,
받고 많은 교체를 받앗구요 원레 교체도 잘 해주려하지 않습니다 신품으로요 말로만 신품이지
재생일 가능성이 높지요 아마 이곳에서 여러글을 보시면 전혀 상상도못한 어이없는 일들이 ,
많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는 생각은 몰랏죠 근데 제앞에 들이닥치니 이제 믿고 잇습니다 ^^
저는 얼마전 동영상 기사에뜬 냉각수건도 포함되는 사람입니다 새차 보조 냉각수 통에서 ^^
증유수가 아닌 생수를 보충 하엿는지 부식이 되어 녹물믿 여러 입자의 잔해물 까지 확인된,
이차를 현대 측에서도 인정은 했으나 교체는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010 7161 4704 문자한통만
주십시요 제가 알고잇는 지식이나 도움이 있다면 기꺼이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는지금 관련전공 교수님과 제차량이 이전에 굉음과 함께 8천이상 치솟은 자동 차량도 아닌
수동차량 바로 블루핸즈에서 수리 출고받고 당일 그곳에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일명 살려고,,
드리프트를 한 사람입니다 그일로 인해 싸이드를 채우고 게기판을 보니 엔진체크 점등이 되어
수도권으로 차량을 업어 올려보낸 적도 잇습니다 저는 제가 할수 잇는 일이라면 모든 할겁니다
현제는 같은전공 교수님과 급발진 티브이 프로그램에 제 차량을 가지고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제 차량은 이씨유가 다른 차량과 다릅니다 현대에서 소비자 몰레 교체해 놓고,
교체 햇다는 증빙서류 한장 해달라니까 해줄수가 없다네요 저는 아이들링 공회전 알피엠 컷이
일명 연료컷이 4천입니다 ^^ 다른차량은 5~6까지 올라가죠 정말 말로해선 못믿을 일을 줄곧,,,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겪은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저는 지속적인 나홀로 싸움을 하다 회장님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작된 싸움이 이미 수개월이 지낫네요 ^^ 힘내 십시요
>저는 제네시스 2.0 수동을 타고 있습니다..목포에 살구요..
>
>전에 한번 글 올린적이 있는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방금전 광주 현대 자동차 서비스 직영점에서 차를 찾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증상들을 보여주고..
>차를 놔두고.. 목포로 돌아왔습니다..
>5일정도차를두고 오늘 찾아왔습니다..
>현대 쪽에서는 정상적인 소리들이라며 하더군요..
>제가 차에대해 뭘알겠습니다...
>가니까 일래저래 설명을 계속하더군요..
>소음이 나도 자기네들은 전문가라며 정상이라고 하니까..
>저혼자 무슨힘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럼 제가 아는 공업사가서 한번뜯어보고 만약에..
>이상있으면 현대쪽에서 돈을주는겁니다..하고 이야기 했더니..
>하지말라는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그리곤 집에 가라더군요..
>저는 떳떳하게 돈주고 차를 사서 이 엔진인지 미션인지 이런 소음들 들으면서
>탈 의향이 없습니다...
>현제 현대에서도 자기네들은 정상이니까 그냥 타라..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할말이 없네요...
>출고때부터 본넷뒤틀린거..그런것도 아무말 않고 그냥 타고 다녔더니..
>정말 현대 진짜 욕나오는데 참겠습니다...
>이번에 차 현대 넣으면서 본넷도 교정해달라고 했는데 ..
>아예 손을 안댓더라구요...
>본넷하며 ..머 정검은했다는데...
>정검한 흔적도 없구요...
>아직도 뒤틀린본넷에...타고 다니면 들리는 소음하며...
>정말 이차를 끌 생각이이젠 제로입니다...
>포기 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죠..?
>그리고 이번에 광주 왔다갔다 하면서..쓴 그름값20만원 정도에..
>차때문에...회사도 그만 두게됐습니다..
>저는 차에서 조그만한잡소리만들어서...바로 잡아야 하는 성격이기때문에..
>차에서 수십가치 소리가 나는데...
>그차타고 회사 다니겠습니까...
>회사 출근해서..
>차 정비좀하러간다고..
>여러번그런게..눈치보이고 나중엔...출근도 안하고 차 고치러 다니기 바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지금은 속편하게 일도 그만두고...차만 고치러 다니고 있습니다..
>새차 뽑아서 왜 이런 불이익을 제가 당해야 하는지..
>왜 제돈들여서..
>광주까지 왔다갔다 해야하며...
>모든게...제가 떠안아야 한다는게 정말 힘이들고 정말 힘이 드네요..
>해결좀 부탁드릴께요..
>집에서도 그랬지만..그놈들은 차에 이상없다고 할꺼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차를 모른다고..
>쐬갈리도 판단 못할것같습니다...
>좀 해결좀 제발좀 부탁드릴께요..
>정말 이차 현대에서 다시 다져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져가서 자동차 뜯고 검사를 하든 자기 맘대로 하라구요..
>이번에도 광주 왔따갔다 하느라고...
>이젠 광주갈기름값도 없습니다...
>저도 달에 나갈돈도 있고하는데..이젠 어쨰야합니다..
>차때문에 진짜 돌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