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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환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3-15 |
|
제
목 |
기막힌 기아자동차 쿱 신형차?? |
조회 |
3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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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르테쿱1.6 레드프리미엄, 풀 옵션으로 새로 구입했답니다.
신청후 2주 정도 걸린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한 일주일 정도 더 걸리더라구요
판매자분이 아시는 분이라 그래도 .......꾹 참았습니다.
다른 서비스를 해주시겠지~~잘....
13일 토요일 들뜬 마음으로 새차를 가지러 갔었습니다.
핸들커버, 광택 등등 신경을 많이 쓰주셨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뒷좌석 승.하차 편의장치(쿱이 투도어인 만큼 보조의자를 앞뒤로 조작하는 번튼-일명 의자 젖히는 손잡이)가 쏙 빠져서 마무리가 들되어 나온겁니다.
이런차를 합격품으로 바코드 찍어서 출고시킨 기아차,,,,,,,(정말 욕나옵니다)
마무리가 들되었으니 의자안에 구멍이 뚤린거조 소파부분 솜이 보이도록,,,,
너무기가 막혔지만 오히려 판매하시는 분도 당황하셔서 사진찍고
합격인증된 바코드번호랑 의자랑 함께 사진"찍어시더군요...
참 기가막힙니다.
판매자 분이야 의자 비닐을 안 뜯었죠..
새차니가 주인이 보고 뜯어야 된다고 생각하셨으니까..
그래서 그 전에 뻥뚤린 부분은 보이지도 않았겠죠,,,
기가 막힙니다. 일 이십만원짜리도 아니고 이천만원 넘게 준건데 ,,,반품하고싶었습니다
너무기막혀서,,,,
다들 죄송하다는 말뿐이네요....빨리 부속품 끼워드리겠다고...
다음에 사진찍은거 올려드릴까합니다.
기아차 다시는 안사겠죠...
기아차 사지맙시다...기막혀요...정말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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