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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미옥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3-26
제
목
베리타스 5일만에 엔진결함 (환불,교환)
조회
6620
차량 : 지엠대우 베리타스
2009년 12월15일 계약함
12월 19일 차량 출고 예정일
12월 22일 차량 출고 딜래이
12월 31일 차량 인수
2010년 1월 4일 차량 인수 정비 중 본넷 위 파우더기스 발견
자동차 딜러 강영일씨에게 문의
강영일씨 확인 불찰 인정 자동차 코팅으로 대체
그 후 차량 시승 확인 중 엔진점검등이 켜짐
수원 자동차 정비 센타 신고 후 견인
다음날 엔진점검 정비 하여 차량 인수
겨울이라 차량 주차하여 놓고 1달 만에 운행하였는데
2010년 3월 운행중 고속도로 천안 하행선에서 엔진 점검 확인등
또다시 켜짐. 고속도로 상 120km주행중 점검등이 들어오면서
차체 전체가 경운기처럼 덜덜 떨리며 속도계가 60km이하로 떨어져서
가차선으로 피해놓고 지엠대우 고객센타에 연락(080-728-7288)을 하여
긴급출동을 요함.
천안정비센타에서 출동하여 엔진 점검 센서를 지우고 저속으로 운행하여
2010년 3월 12일 수원 집으로 옮겨놓고 딜러 강영일씨가 정비센타로 연락하여
정비센타에서 차량을 가져감.
온도센스 전압 낮음으로 인하여 엔진점검등이 들어오고 점화코일로 인해 차체떨림
이 심하여 수리함.
2010년 3월 19일 고속도로 상에서 다시 엔진점검확인등이 켜지고 차체떨림이 시작되어 시속60km이하로 서행하며 잠시 정차 후 출발하여 수원 차고지 도착.
지엠대우 고객 센타 신고하여 연락을 기다렸으나 오후 4시 40분에 핸드폰에 부재중이 떠서 전화 하니 연락 두절이 되고 다시 딜러에게 연락하고 수원정비센타에서
연락이 와서 월요일날(2010년 3월 22일) 차량을 점검하러 오겠다는 연락을 받음.
3월 22일 차량을 가지고 정비센타에 입고하여 3월 25일 수리가 끝났다고 하면서 차를 가져옴. 차량 확인 중 앞 왼쪽 라이트 범버위 기스가 발견 되고 뒷범버 오른쪽 잔기스 발견하여 정비센타에 연락을 하니 직원이 확인차 방문하여 인정하고
수리하여 가져다 준다 하는데,
새 차를 사서 3개월 동안 3번의 엔진문제로인해 지엠대우 자체 고객센타에 문의를 하였으나 돌아오는 답은 고쳐서 쓰라는데 , 고쳐서 탈거면 중고사지 신차를 왜 삽니까? 좋은차량을 구입해서 쓸데는 사람이 사고를 막고 편하자고 돈더주고 사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엔진에 이상이 있으면 목숨 담보로 놓고 그차를 운행을 하겠습니까 사람 죽은다음에 차바꿔 줄겁니까? 고객센타 차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하니 하는 말이 무조건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어떠한 방법도 제시를 못하니 이것 역시도 소비자 우롱하는거 아닙니까.
차가 출고되는 시점부터 중고차라고 말을하는 지엠대우 고객센터 전담반 이승철 차장에 말에 인하면 모든 차량의 신차를 구입해도 자체기스가 나도 고쳐서 써도 된다는 주장이라 말을합니다. 신차를 고쳐서 쓰라고 하면 중고차 사서 고쳐쓰지 집한채값 주고 새차 왜 삽니까
지엠대우 차에 목숨걸고 타는 사람은 이러한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소비자 들이 사고전에 발견하여 대체를 하여 달라하니 이것은 사고난 후
대체를 한다는 것 밖에 안됩니다.
차량을 교환 또는 환불 받고 싶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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