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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7-02
제
목
기아자동차서비스 완전 배짱 [접수]
조회
3569
저는 2007년1월에 프라이드를 구입하였고, 주행거리는 약 38,000 Km 입니다
그런데 며칠전 자동차 리모콘 키가 고장이나 수동으로 문을 잠그려고 하였으나
안되는 것을 알고, 기아자동차 서비스를 찾았으나 15년 넘게 서비스업을 하였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다. 원인을 모르겠다, 하지만 서비스 기간이 경과하였다며,
경산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일세) 직원이 제가 사용을 잘 못 하여 키가 고장이
났다는 말로 몰아갔습니다 . 너무 억울하고 귀가 막혀 제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하여
이런 부당함을 알려 나가겠습니다.
어떻게 고장난 키가 뒷 트렁커문과 시동은 걸리는지 이해가 가지안습니다
그래서 1588 - 1100 번으로 전화해서 이의를 제기 하였지만 대답은 어째던 서비스
경과하여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 그리고 경산서비스센터 이일세씨가 해결 한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말에 참을수가 없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0년이 넘게 사용한 자동차키도 수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제가 잘 못해서 고장이 났다.
너무 많이 사용하여 닳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가버리는 기아자동차 직원,
기아자동차 대표자님께 묻고 싶습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 직원들 교육 다시 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저희들에게 충분히 납득할수 있는 설명을 해줘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까
차를 팔면 끝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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