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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종석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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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4시57분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행당역 주변에서 천연가스(CNG) 시내버스가 운행 도중 폭발해 승객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연료통 폭발로 추정이 되는 사고라고 합니다.
어떤 물건이든 비상시를 대비해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차체의 바닥을 가스차의 경우는 더 엄격한 기준으로 제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량한 시민의 두다리는 누가 책임집니까?
. 어이가 없습니다. 천연가스의 연료통을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물론 이번 사건에 제조사는 자신들의 과실이 없음을 주장하겠지요.!!
자동차 제작상의 안전 이제는 더이상 눈뜨고는 참을수 없습니다~!
자동차 결함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입증이 애매한 이유로 수수방관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안전의식 우리 소비자가 지켜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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