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9-25
제
목
약속을 해 주십시오. ^^;
조회
3361
죄송합니다만, 동영상은 2010. 09. 07 받았는데 너무 바빠서 아직까지 아무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는 분들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며, 모든 피해자 분들께 신속히 조치를 해 드리지 못하는 점은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아직도 투싼 사기 판매를 당한 유삼순님 사건, 유지혜님에게 아반떼 사기판매한 수원남부지점 N과장 사건, 역시 아반떼 사기판매한 수원남부지점 J과장 사건 등의 2007년 사건들, 아반떼 안전벨트 사망 사고의 최성식님 사건 등의 2008년 사건처럼 오래된 사건들도 여러 건 다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2009년, 2010년 사건들은 넘쳐나도록 많고, 현대/기아자동차 등의 소송/고발 사건도 4건이나 진행 중이고, 공정거래위원회, 감사원 등 대관 업무도 쌓여 있고, 현재 사이트 업그레이드 작업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지원도 전혀 없고, 애타게 도움을 요청하던 피해자들은 자신의 보상만 끝나면 조용히 잠적해 버리는 상황에서 당 연맹의 여력은 너무나 허접할 정도로 부족합니다.
하지만 우는 아이 젖 준다는 속담처럼 일단 박중섭님의 투싼 사건은 조만간 동영상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2번 째 보내신 영상을 보니 지난 번 최종구님의 투싼과 너무나 비슷한 정도로 쏠림이 심합니다.
1번 째 보내신 동영상보다는 좋은데 동영상의 표현력이 부족합니다.
핸들을 같이 촬영하지 않아서 현대 관련자들이 익명, 가명으로 딴지를 걸 소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면 확실히 차가 우측으로 쏠리는 것이 보이고, 박중섭님이 거짓말하실 리는 없기 때문에 동영상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지난 번 최종구님의 투싼처럼 어처구니 없이 끝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해 주십시오. ^^;
제가 만든 동영상을 피해자가 보배 드림에 올려서 2009. 07. 13부터 2009. 10. 31까지 보배드림에서 1위에 랭크되었으며 "삐딱투싼"으로 아주 유명했던 차량이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는 무려 8일간이나 차량을 도난 당한 것조차도 모르고 있었다고 했고, 결국 현대해상에서 취/등록비 등은 보상도 못 받고 차량 가격만 보상을 받고 끝냈다 합니다.
당시 현대자동차가 보상을 해 주지 않고는 못 배길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끝이나고, 당시 여러 가지 설도 난무하고 추측도 무성했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다 잠 재워 주었습니다.
따라서 박중섭님은 절대로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해 주십시오.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