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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1-06-21
제 목    네,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조회    4524
한 마디로 여력 부족입니다.
수 많은 사건들을 붙잡고 동분서주하다 보니 소비자 개개인들께서는 불만일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아주 만족한 결과를 얻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분들 대다수가 말없이 떠나가시거나 조용히 계셔서 문제이지요.
전화가 꺼진 것을 어떻게 고재호님의 전화를 받기 싫어서 꺼 놓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꺼 놓으면 모든 전화를 못 받는데요.
국가 지원 한 푼 없고, 후원급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저를 비롯해서 몇 분 임원님들 다 자신의 일을 제껴 놓고 자비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일만 몇 개 말씀 드리자면...
강원도 영월 제네시스 사망사건 현장 다녀 왔구요.
기아자동차 카니발 고발사건으로 검찰에서 진술서 받아 달라는 요구를 받았는데, 사이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것도 겨우 6/16일에 게시글 올리고, 어제 6/20에 겨우 팝업창 띄웠습니다.
이 일로 대한변호사협회와 소비자TV, 유명 블로거 등 기타 몇 곳에 부탁을 하고 있고요.
이 일로 카니발 동호회 몇 곳에 가서 글 게시 좀 요청하려 했더니 전부 회원가입과 등업을 요구해서 시간 부족으로 포기했고요.
월요일 새벽 1시에 보배드림 가서 글 올리고 도움 청했더니 26명 조회에 추천이 10개에 그쳐서 뒤로 밀려 보이지도 않습니다.
"급합니다.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카니발 3열 커튼 에어백) [1]"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허접하기 짝이 없는 글들은 조회수 1,400번이 넘고 추천이 140입니다.
그래서 주변 몇 분에게 부탁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소비자들 차 가지고 찾아 오시고요.
소송 및 고발하신다고 도움 요청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내용증명 등 검토해 달라고 요구들 하시고요.
5/17 서울중앙지검 가서 고발하고, 5/26 서울지검 가서 조사 받고 검사님께서 진술서 제출하라고 하신 것도 이미 1달 가까이 되어 갑니다.
가끔 인터뷰도 했고요.
내일 서울지방법원 공판의 준비서면도 아직까지 작성 못했구요. (이 사건 공판 참관하러 서울중앙지법 간 것만도 10 번 정도 되지 않나 싶고, 제가 만든 서류 수 십장에 이릅니다.)
대검찰청 재항고 기한이 6/25일인 것도 있고요. (이 사건 피해자가 검찰 통지서 하나 Fax 보내 달라고 요청하신 것도 한 1주일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모종의 실험을 준비 중에 있고요.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
6/10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 제출한 것 있고요.
6/15 국토해양부에 민원 제출한 것 있고요.
지난 주에는 해외 출장도 다녀 왔고요.
제주도까지 가서 자동차 회사의 사기판매를 밝혀 드리고 왔고요.
준비서면, 고발장, 항고장, 재항고장, 민원서류는 많게는 7~80페이지에 이릅니다.
어제는 밤 꼬박 새우고 아침 6시 조금 넘어 메일 하나 보내고 몇 시간 눈 좀 붙였습니다.
김성국 운영위원께서 준비하신 사이트도 약간의 검토만 하면 Open할 수 있는데 못 하고 있고요.

제가 급히 나가야 해서 두서도 없이 적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재호님 사건으로 이미 수원 A/S센터와 14분 넘게 통화했지만 자신들은 여러 딜러들이 판매한 차량을 A/S만 한다고 해서 서울 본사와 통화하려고 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계속 흘렀습니다.
고재호님께 전화 드리겠다고 했지만 본사와 통화를 못했기 때문에 전화를 못 드렸습니다.
저와 통화하시려면 지금(오후 4:17)부터 약 40분 내에는 가능합니다.

어쨌든 물어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이라도 좀 적으니 시원합니다.
정말 소비자들 허접한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자신의 일에 목을 메고 와서 부탁하다가 해결되면 소리 소문 없이 떠나 가시는 분들 (제일 양호한 축에 속합니다.)
자동차 회사의 함구각서에 해결되면 돌 던지고 떠나는 분들도 많습니다.
차량 환불/교환해 주어도 단 돈 한 푼 후원금도 없이 떠난 분들 대부분입니다.
경찰, 검찰, 법원, 자동차 회사, 사고 현장 등등 쫒아 다녀도 기름값, 주차비 하나도 모르는 척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치사하게 달라고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어차피 제 사업도 거의 팽개치고 매달리는 일을 돈 몇 푼 받으려고 하는 것으로 오해들 하실까 봐서...
정말 가정과 사업을 등한시하며 이루 말로 할 수 없이 몸을 혹사하고 있습니다.



> 저번에 엔진내려앉아서 문의전화하고 글올리고 팩스보낸 고재호라고합니다
>
>몇일째 전화도 안받으시고 핸폰은꺼져있고 연락도 없으시고해서 글남깁니다
>
>소비자로써 이런곳이있고 다윗과골리앗의 싸움에서 힘이되어주실줄알고 문의했는데
>
>이건머 좀그렇내요. 전화연락이안되고 답답해서그러니까 통화하기싫으시면 답글이라도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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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사이트에문제있나요? 고재호 2011/06/21 5449
   네,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관리자 2011/06/21 4524
     저도 힘드네요... 고재호 2011/06/21 4713
       저도 힘드네요... 최진수 2011/06/26 4528
       고재호님, 죄송합니다. 관리자 2011/06/22 4331
       저도 힘드네요... 서재흥 2011/06/21 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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