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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광철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07-19 |
|
제
목 |
그랜저HG 결함과 현대자동차 임직원에 실태 |
조회 |
7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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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지 1개월만에 내품에 안긴 그랜저HG LPI
그런데 불량이었습니다.
결론은 현대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는군요.
아주 미치겠습니다.
읽어보시고 어떻게 하면 현대와 싸울수 있는지 답변좀 주세요.
5월 30일
19시경 영업사원에게 차량인도
해당영업사원에게 현대차 4대째 구입(인도시 차량등록완료)
5월 30일 21시경
시동을 거는순간 이상징후 발견
엔진소리 디젤차량과 비슷.
영업사원에게 통화후 차량이상있으니 조치취해달라고 말함.
5월 31일
영업사원과 배우자 현대자동차 지정정비공장인 하남현대자동차써비스 방문
하이패스 등록 및 차량점검(소음이 심하나 신형엔진이라 지금 조치하기 어려움)
(머리끝까지 화가남-현대써비스하는 사람이 조치가 안된다니.ㅜㅜ)
영업사원 다른곳 알아보고 연락주기로함.
6월 8일
영업사원 차량점검하러 간다고 차 가져감.
부품 신청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함.
7월 5일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영업사원에 연락함
판매대리점인 학동판매대리점 소장이 전화옴.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15일까지 부품이 도착하오니 그때까지만 기달려달라고함.
만약 안됐을경우에 차량교환해달라고 했더니 그런다고 함.
(11시37분부터 12시 16분까지 4통화함.)
7월 14일
소장전화와서 15일날 차 가져가겠다고 연락옴.
7월 15일
소장 차 가져감.
2시간뒤 다시 차 가져와서 한다는말이 부품 잘못신청하여 송암공단에 위치한 광주서비스센타
로 가져가야된다고함.
그동안 뭐했냐고 물어봤더니 산수지접 고객지원팀에 있는 설차장이라는 사람과 이야기를
했는데 소음이 그 부품으로 해결될것같아 그 부품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함.
광주서비스로 들어가면 해결될것같다고 용서를 구함.
그럼 처음부터 광주서비스센타로 들어가서 점검했으면 이런일도 없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무조건 죄송하다고 함.
7월 18일
영업소장과 고객지원팀 설차장 방문(제네시스 렌트)
18일은 현대자동차서비스 휴무(이말도 신용이 안감)로 19일 연락주기로함.
7월 19일
차량 점검을 받았으나(다른 그랜저와 비교) 똑같은 소음이 들리니 이상없다고 판명됨.
본인들도 소음을 들었으면서 다른차에도 이런소리가 들리니 이상이 없다는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그래도 다른차에서 이런소리가 들려서 어쩔수 없다고함.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했더니 그랬게 하라고함.
주위사람 10명에게 물어보면 10명다 소음이 심하다고 하고, 현대직원들조차 소음이 심하네요
말을 했는데 이제와서 이상없다는 말을 들으니 어떤심정인지는 아시겠죠?
이럴경우엔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조치좀 취해주세요.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모든 싸이트에 올릴생각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저도 현대본사에 차 가지고 뛰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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