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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07-23 |
|
제
목 |
흔한 일도 정상적인 일도 아닙니다. |
조회 |
5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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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년이 지났으니 무상수리는 안 해 주려 할 것입니다.
물론 기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고장날 수는 있습니다만, 69,000km 주행에 엔진이 붙었다는 것은 흔한 일도 아니고, 정상적인 일도 아닙니다.
아마도 기아에서는 무언가 꼬투리를 잡아서 고객의 관리 부실로 몰아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분해할 때 잘 지켜 보시고 가능하면 전문가와 함께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박승민님의 글]
>2005년 8월식 그랜드 카니발 소유자 입니다....
>어제 부천에서 가평을 가다가 고속도로 나와서 오르막길 넘어서자 마자 엔진 시동이 꺼지더니 완전히 먹통이 되는것입니다...
>기아에서 나온 직원은 여기저기 보고 만지더니 모르겠다고 그냥가고...
>공업사로 견인해서 알아본바 엔진이 이유없이 붙었다네요....
>주행 69000km 입니다....
>엔진오일도 1월말쯤 갈아서 한 4000정도 주행을 하였고 냉각수 등등 이상이 없는데 갑자기 그러네요....공업사 측이 이엔진이 가끔 그런다고 하는데...
>이거 무서워서 자동차 국산 타겠습니까?
>고속도로에서 그랬음 우리가족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일단 아는 형님이 기아에 물어본바 4년 8만까지만 서비스 된다네요....
>이유도 모느고 참 엔진을 갈아야 한다니요?
>그래서 어제 가평에서 인천까지 견인했습니다...
>아주 생고생했지요...
>일단 오늘 분해한다고 하니깐 지켜봐야 되겠고 ....
>조언좀 부탁드림니다....
>정말 기아차 사기가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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