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어코드 2.4는 1445kg로,
뉴그랜져XG 2.5의 1577kg에 비해 132kg(8.4%)이 가볍습니다.
어코드 3.0은 1540kg로,
뉴그랜져XG 3.0의 1666kg에 비해 126kg(7.6%)이 가볍습니다.
<안전성>
이렇게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어코드는 미국 NHTSA및 IIHS의 여러테스트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최고등급을 받은 차량입니다.
뉴그랜져XG 도 안전도 평가는 우수한 성적을 보이지만,
세계정상급 어코드의 수준에는 조금 못미칩니다.
<품질>
별로 말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입소문이 퍼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대에서는 직원들을 시켜 어설프게 흠을 잡다가는
오히려 큰코를 다칠 수 있다는 판단에 일단은(앞일은 모르지만)
조용히 하기로 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일부 인터넷 게시판에 현대차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혼다 흠을 잡는(어떤 면으로 봐도 가격이외에는
흠을 잡을수가 없음)듯한 글을 올리는것이 보였으나
한 두달 정도를 남겨놓고는 일제히 조용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람다엔진이 장착된 그랜져TG 가 나오기 전까지
현대에서는 기술적으로 아무리 혼다 흠을 잡으려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 밖에 최근 유가인상으로 인해 연비가 우수한 수입차
(특히 일본차)를 구입하면서 발생한 연료비 절감분이
유지비를 어느정도 상쇄시키는 효과를 내주고 있습니다.
고가 차량에서는 영향이 거의 없겠지만 어코드 급에서는
약간이나마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