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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2-04-27
제 목    정말 기가 막히는 차량입니다. 조회    3800
적어 주신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기가 막히는 차량입니다.
일단 등록증과 정비내역서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제도 모사건을 조사하기 위하여 기술고문님과 전주에 다녀 왔습니다.
저희가 넘쳐나는 사건에 도저히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이니 자신의 일이 늦어지는 분들도 좀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기아 쏘렌토r을 7개월째 타고 있습니다. 근데 차를 받고 1-2주 지나지않아 파노라마 썬루프가림막불량으로 천정다내리고 내외장부품 40-50가지 갈고 시트 불량으로 3차례 교환받았습니다. 몇 달 조용하다했더니 연료 고압 호스에서 누수현상 발견하고 as를 또받았습니다. 이것만도 지긋지긋한데 4주전 엔진오일교환후 예열 중 엔진에서 쇳때리는 소리를 듣고 지인h사 써비스 직원으로 근무하기에 문의했더니 엔진안이 잘못된거라 서비스 가서 뜯어서 확인 후 아마엔진교체 해달라 하더군요. 정말미치겠습니다. 그래서보름전 동네 오토큐에 들러 확인후 소리가 심하게 난다고 확인을 받고 as신청을 8-9전에 했는데 주재원이 휴가를 내서 기다려 달라더군요. 그럼 다른사람 보내라 했더니 그 사람말고는 없다면서 절차 운운하며 말응 돌리더군요. 대기업에 직원이 달랑하나냐고 화를내며 전화를 끊고 할수 없이 영맨만 닦달하고있던차에 분명히 23일 출근한다는 주재원은 하루종일 연락도 없더군요. 24일 오늘 주재원을 만나서 저보고 하는 소리가 다른 차소리확인 후 2-3일 뒤가게에 들리서 소리비교 해보자하더군요. 그 것도 하필 오토큐에 고장난 동일 차종 수리 후 들어 보고 온다하더군요. 그럼 혹 주행 중 엔진이 잘못되어 사고라도나면 어떻 하냐하니 주재원 왈 자네 직업이 정비사데 알면서 타도 괜찮아 하며웃더군요. 화가나서 100%보장하느냐 하니 그건 못 한다며 말으 도리더군요. 어째 주재원이 낭창하게 약을 올리는것 같이 화가나서 나중에 보자며 돌아왔습니다. 우연히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던중 많은 도움을 주시는 것을 보고 저도 억울한 사연을 올려봅니다. 지금도 운전석 시트가 또 흔들리고 있어서 운전석만 3번째 교체 신청도 하려합니다.그리고 미션도 후진기어 넣으면 진동과 함께 미세하게나마 쿵 소리도 들립니다. 저도 정비업을 하지만 이건 뭐 새차를 산게 아니라 고물차사서 하나하나 고쳐타는 기분입니다. 차산 후 스트레스무지 많이 받고 우리나라 대기업은 얼렁뚱땅 만들어 비싸게파는걸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이런경우에 차량교체가 될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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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귀하신 경북 칠곡군 왜관 기아영업소 주재원인 이반장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것도 활짝 웃으며... 화가나서 당신한테 as받지 않을테니 가라하자 가지도 않고 1시간가량 아무말 없이 뒤를 따라 다니더군요. 그래서 몇대를 소리 확인하고 왔냐 물으며 24일 대구 사업소에 동일 차종이 입고된 차소리들어보면 어제쯤 왔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물으니 대구사업소에1대 입고되어 그소리 듣고 25일 왜관 남부점에 엔진수리가 다된 차 소리를 듣고 오늘 26일 찾아 왔다하더군요. 이건 뭐 무성의하게 시간만 가라 식이어서 당신과는 얘기가 안된다하고 가시라 하였습니다. 그러니 본사 전화 해봐야 또 내가 올 건데 라고 대놓고 협박 투로 말하더군요. 그 사람이 간후 본사 전화를 해보니 주재원이란 작자가 23일 부터 25사이에 저에게 전화를 2~3회정도 통화를 한걸로 서류를 올렸더군요.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지는 식으로 상담원이 얘기하길래 화가나서 욕도하며 통화내역서를 달라했습니다. 그건 또 못한다나요. 나에겐 전화한통 온것이 없는데 누가 눅에게 전화한거냐 막따진후 전하 끊고 대구사업소로 전화해서 주재원 총 책임자란 분에게 지난사정을 얘기한 후 주재원 교육을 이따위로 시키냐며 따지자 구미에 있는 주재원으로 대체하여 내일 다시연락을 주겠다 하네요. 내차는 점점 골로가는데... ㅜ.ㅜ 화가나고 분해 요즘 3~4시간 밖에 잠도 못자네요. 이스트레스와 정신적 피해는 또어떻 할건지... 이젠 자는게두렵네요. 꿈에 그주원이 나타날까봐.
>정말 기아자동차가 이것밖엔 않되나 시퍼요. 앞으로 어떤식으로 대처 해야하는지 바쁘시더라도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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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채진영 2012/04/24 3697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채진영 2012/04/26 3792
     정말 기가 막히는 차량입니다. 관리자 2012/04/27 3800
       정말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채진영 2012/04/30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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