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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2-07-21 |
|
제
목 |
언젠가 사죄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
조회 |
3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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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것을 희다 하고, 흰 것을 검다 하는 것이 자동차 회사입니다.
특히나 급발진에서는 사운을 걸고 운전자 과실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운전자 과실에 의한 사고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어떠한 증거가 나와도 개의치 않고 우기고 있습니다.
"기계(자동차)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초등학생이 들어도 웃을 변명을 하고 있지만 반드시 사죄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포탈 검색창에 "급발진사고" 를 치시면, 한양대 기계공학부 오재응 교수님(자동차관련)께서 최근에 당하신 급발진 사고 동영상이 나오는데요.
>
>급발진시, 지하 주차장 cctv 에 브레이크를 밟아서, 제동등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이는 화면이 나오는데, 해당 업체인 bmw 에서는 브레이크/악셀을 같이 밟은 것이라고 주장을 한다고 , 기사 내용이 되어있습니다.
>
>그래서, 제가 댓글상에, 그러면, 해당 업체의 주장대로 브레이크/악셀을 같이 밟아봐라 ! 그래도 차는 절대로 안 나간다. 그리고,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기어를 빼주는 것이 급선무인데, 기어를 빼지 않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 지웠네요. 이게 삭제 대상의 내용글인가요 ? 쪼까 이해가 안가네 ? 욕지거리나, 비난의 글을 쓴것도 아니고, 북조선 찬양의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이런 것도 지우면, 무슨 글을 쓰나 ? 다시 한번 더 달아보긴 했는디, 또 안 지웠나 모리갔네,... sbs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구만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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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 교수님이 양발운전자가 아닌 바에야, 브레이크/악셀을 같이 발으려고 해도 잘 안 밟힌다. 틈새가 넓어서, ... 폭이 넓은 군화나 등산화,안전화 등과 같이 큰 신발들은 같이 밟힐지 몰라도, 일반 구두나 운동화로는 그게 불가능하다. 혹시, 일부러 발을 비틀어서, "힐앤토" 주법을 사용한다면 몰라도, 같이는 잘 안 밟힌다. 한번씩 해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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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치시고, sbs 기사 내용 검색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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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양발운전 계몽가 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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