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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차남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4-03-08
제
목
안심하고 타고 다닐 차가 없군요
조회
3309
출고시 써비스 해 준답시고, 차량번호를 등록해 오는 것이
다 ~~~ 이유가 있는 잔꾀네요.
속 많이 상하시겠습니다. 힘내세요 ㅡㅡ;
>쌍용자동차.... 정말 후회되네요
> 14년1월28일 16시경 차량(뉴코란도C 오토)을 인수하러 부산동구영업소에 갔는데 내부를 확인하던중 기어를 넣으니 차량이 팅겨져(미션충격이 심함) 나가서 영업직원에 이야기를 했더니 쌍용자동차 부산동구 수리소에 가서 점검을 하자고하였다. 동구수리소에 가니 수리직원이 차량업데이트를 하면 된다고 하여 업데이트를 받으니 상태가 괜찬아진 것 같아서 찜찜했지만 18시경 인수를 받아서 차량운행을 하니 21시경 또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29일 영업소를 찾으려고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
> 29일 6시경 차량의 시동을 거니 상태가 다시 괜찮아진 것 같아서 출근을 하였으나 7시30분경 다시 문제의 상태가 지속되었으며, 자동차 계기판에 엔진점검 불이 들어오며, 차량의 rpm이 80km속도에서도 가속이 되지 않으며 3000rpm이 넘어가는 이상상태가 되어 차량을 정차하고(사진으로 기록함) 쌍용영업직원에 전화를 걸어 상황 설명을 하니 조금있어 쌍용자동차 부산지점 공장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위의 상황 설명과 차량교환, 점검은 하되 수리는 하지말라고 말하였고, 8시30분경 렉카차가 와서 차량을 쌍용자동차 사상수리점에 가지고 갔다. 그리고 영업직원에 전화를 걸어 안전상의 문제 및 새차인데도 불구하고 위의 상태가지속이 되니 차량 교환을 요구 하였으며, 수리점에 가서도 점검만하고 차량 수리는 하지말라고 이야기하였고, 수리점에도 이 이야기를 전달해 달라고 하였다. 16시경 사상수리점 공장장이 전화와서 차를 다고쳤으니 렌트카 반납후 차량을 인수해 가라고 이야기 하였으나 차량을 믿지못하겠으니 교환 요청을함
> 설날연휴가 지나고 2월3일 10시경 공장장과 쌍용본사 직원이 방문한다고 하였으며, 렌트차량은 반납하지만 본인차량을 가져오지말라고함 15시경 쌍용차 서비스메니저 안00 영업직원 안00 본인직장에 본인차량을 가지고 찾아옴 마지막으로 한번만 믿고 차량을 타라고 권유하며 차량을 놔두고 돌아감 16시30분경 마지막으로 속는셈치고 차량을 운전하였으나 전혀 고쳐진곳은 없고 똑같은 하자가 재발생됨(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함) 17시경 안00서비스 매니저에 연락하여 차량의 상태가 똑같으니 와서 확인을 하라고함 17시10분경 매니저와 영업직원이 도착하여 같은 상태 확인하고 정비소에 차량입고됨
> 현재까지 인수전 차량등록이 끝난상태이고 인수후 10일가량 차량을 타지못하고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쌍용차에서는 차량이 등록되어 교환 및 환불은 안되며 차량을 고치면서 타라는 이해되지 않는 소리를 하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이글을 적었습니다.
> 차량의 같은 문제로 인하여 출근시간에 회사에 가지도 못하여 인사고가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겼으며,인수한지 하루도 채되지 않은 차량에서 엔진점검의 불이 들어오며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으며, 보험과 차량의 할부금이 계속적으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쌍용자동차에서 빠른차량 교환으로 보험금액 및 할부금액에 대한 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토록 본인에 대해 금전적 불이익이 없어야 되고, 출퇴근용의차량이므로 회사에 대해 본인에게 불이익이 발생이 안되게 하고 이것이 여이치 않을 상황이면 당장 환불을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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